역사학도에게
나는 파아란이 많은 이들로 부터 배척을 받는것을보았다 .
파아란이 일반론은 우익을 말하나 결정적국면에서는 좌익이라는 사실도 보았다 .
땅굴이 없다고 한사코 우기는 것도 보았다 .지만원이라는 사람을 모함하는 글도 보았다
지만원에게 파아란이 사과문을 띄운것도 보았는데 파아란은 이후에도 전혀 반성이 없이 계속 개처럼 지만원이라는 사람을 물어뜯고 흠집 내기에 열을 올리는것도 보았다 . 역사학도 귀하가 파아란의 배후라는 사실은 파아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알수 있다 . 귀하의 홈페이지가 파아란의 홈페이지에 연결되어있고, 선배라는 사실도 파아란이 실토 하여 알고 있다
귀하가 진정 선배로써 파아란이라는 여자를 위한다면 파아란을 변호 할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파아란에게 충고해야 할것이다
파아란은 그 글재주를 믿고 안하무인이다 자신의 글에 반론하는 기색이 보이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대뜸 양아치니 .걸래니 한다. 파아란은 수많은 사람들로 부터 심항 욕설을 듣고 있다 파아란 자신이 욕설을 듣고 고뇌하는 글도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보인다 .
문제는 간단하다
파아란이 지만원이라는 사람의 역린을 건드리는 일을 다시는 하지 않는 일이다 . 그리고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양아치니 걸래니 한 자신의 발언을 정중히 사과하고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 우익이면 우익 좌익이면 좌익.....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니까 우익인사들로 부터 배척을 받는 것이다. 독자는 바보가 아니다 .모두 영적인 동물이다 파아란은 말을 함부로 해서는 계속 배척을 받을것이다
내가 보기에 역사학도는 그 속은 알수없으나 외견상으로 보면 파아란을 두둔하는것 외에는 아직 아무 흠도 없는것 같다 . 교묘한 언설은 파아란과 닮아 경계의 대상이 되나 아직 그 잇발은 들어나지 않았다 .계속 주시할것이다
왜냐하면 파아란과 다름없는 자가 아닐까 의심되기 때문이다 ... 파아란을 두둔하고 변호하는것으로 보아 그 배후라 생각되기에 충분 하다고 생각되는 때문이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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