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머니를 보면 그 딸을 안다고 했죠?
당신은 대한민국의 만인의 어머니이셨던 그 이름도 고귀한 육영수여사님의 딸이십니다.
당신의 어머니가 만인의 어머니이시듯
당신도 지금은 만인의 연인이지만..
곧 만인의 어머니자리로 앉으실겁니다..
님..가녀린 손으로 아버지이신 박정희대통령님을 따라다니셨던
그때의 님 모습이 흑백 필름으로 비치더군요..
아프지만..
당신의 과거를 생각하면 아프지만..
지금 당신은 이나라 최고 야당의 총수가 되었습니다..
그건 아버지의 카리스마가 있는 리더쉽을 지녔기 때문이고
외모에서 풍기는 고고함과 우아함..
사슴과 학을 믹스 해 놓은 듯한
고고함과 우아함 그리고 은은한 미소는
어머니를 닮았습니다
아름다우신 모습에...
감동했구요..
님이 흘리신 눈물은 아마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도 있었겠지요..
님을 사람합니다
님을 믿습니다
전 미친듯이 이회창님을 사랑했듯이
이젠 님을 사랑합니다.
님에게 할수만 있다면 5000만표를 다아 드리구 싶네요...
박근혜님..
한나라의 지도자이기전에
인간적으로 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전 님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개긋한 한표를
드립니다...
님..건강하시고 ...
님의 머리에 전국민이 드리는 월계관을 받으시길..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박근혜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
나는 어떤 사람인지는 자세히 모르겠고(관심없고)
박정희가 우리나라에 끼친 악영향에 대해서 공감
하기때문에 그 자체로 꼴보기 싫다.
더우기 자기 아버지 그리는거야 인지상정이지만
찔찔거리는 것도 보기 안좋았다.
----------------------------------------------------------
광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든 오늘을 사는
국민을 어루만져 주세요
열우당이 너무 싫어
지난날의 편견은 버리기로 했습니다
진정,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사랑한다! 울지마라! 大邱가있다!”
박근혜대표가 1일새벽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에
상인들이 경매도 중단한체 박대표의 연설을 들으며 열렬히
환영했으며,
남구 쓰레기분리수거장 방문때는 박대표를 환영하기 위해
지역주민 100여명이 새벽부터 기다리기도 했다.
서문시장에서는 상인들이 2~3층 난간에서 손을 흔들며
‘박근혜’를 연호했고,
일부시민은 종이박스에-
[ 대한민국의 딸! ]
[ 근혜보면 눈물난다 ]
[ 사랑한다, 울지마라, 대구가 있다!]등의
피킷을 만들어 눈시울을 적시며 박대표를 격려하기도 했다.
.
9643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