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나 노무현은
IMF를 수십년 국민이 허리띠 졸라매고 희생하여 키운
국내기업 외국인에 팔아서 그걸 극복이라고 선전하며,
국정원에서 북한이 핵무기 개발하고 있음을 파악한 상황에서
자기돈 아니라고 김정일에게 4억5천만불 현금을 비밀송금한 대한민국의 반역도
김대중의 충신들임을
누가 모를까?
4억5천만블을 현금으로 실으면 차로는 되지도 않는다.
배떼기 당 소리 듣기 싫어 쇼를 하면서 열우당 만들고,
이해찬 노무현이 김대중과 속이 통하는 사이란 걸 누가 모를까.
그러면서
귀신딴지 같은 차떼기 당 진을 빼먹으려는 이해찬 개노무시키.
빨간걸 •챨껜?부르지 못한다면 빨간것이 온통퍼져 우리가 죽게된다.
김정일 말대로 국보법 폐지하자고 난리 치는 것들을 빨갛다하지 파랗다하랴?
김대중은 6.15선언으로 김일성이 고대하던 고려연방제를 수용하려하는데
그러려고 국보법을 폐지하려는 것이다.
사기꾼, 빨갱이들은 교활해서 다른 핑계를 대지만,
북괴가 자유민주주의에의한 통일은 6.15선언에 정면도전이고 반민족적작태라고 했고,
노동신문 등 북괴 매체는 김대중 김정일의 6.15정신 이어받아 통일하자고 난리다.
동국대 빨갱이 강정구가 만경대정신 이어받아 어쩌고 한 일이 바로 얹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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