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의 대부분은 40대, 50대, 60대의 이 사회와 가정의 대들보들이십니다.
직장에 다니다가 퇴직하시어 마누라한테 가정생계 맡겨놓고 이제는 자격증 따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려는사람,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퇴직후나 노후에 사무실을 내려는 사람, 전업주부이거나 직장을 다니다 육아문제로 회사를 그만두었다가 경제도 어려우니까 아니면 다시 사회활동을 하려는 사람등등 사연도 많지만 한마디로 말해서 부동산업계에 무자격자로 중개업을 한사람도 많지만 순진하다 못해 순수해가지고 자격증없으면 이 사회에 죄 지은것같은 기분이 드는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리고 옛날에는 날고 긴다는 회사의 중역을 지내신분,행정고시 사법고시 등등에 메달리다 포기하신분, 공무원이 천직인줄 아시다가 친구의 권유로 사업에 뛰어들어 실패를 보신분들하며 전국의 어느시험의 응시생들보다도 사회적 경험과 연륜, 배려, 겸손, 지식의깊이와 넓이 등등 어느면에서나 모든것을 경험한 우리의 형님이요 삼촌이요 우리의 이웃이요 아저씨인 그 사람들이 응시한 시험을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이 우리나라에 도입된지 20년이 되어서 누가 보더라도 이제는 공인중개사 시험제도가 시험시행주체, 시험의 범위, 시험의 수준, 시험의 응시방법, 시험의 합격방법, 시험합격준비기간등 제반부분에서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 갔다고 생각하고
응시한 시험을
이렇게 총체적으로 부정하게 시험을 주관한 건교부, 산업인력관리공단, 얄팍한 지식으로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려고한 교수같지도 않은 사람들하며, 자기들은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 딴 사람인야 으시대는 기득권층의 협회 사람들
공인중개사시험의 제도나 정책을 변경하고자하는 생각이 있었으면 사전에 공청회를 개최하던지 아니면 사전에 정책을 계고하여 언제부터 실시할테니 미래의 응시생들이 준비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는것이 상식일진데
이렇게 비열하고 치졸한 방법으로 시험을 실시해서 경제도 어려운 이 현실에서 이렇게 수험생들을 농락하니 어찌 울분과 분노가 하늘을 찌르지 않겠는가
시험을 응시한 수험생들은 상식적으로 지난 14회 시험까지의 시험에 관한 총체적인 것으로 시험준비를 했을진데
어찌 그 범위 밖을 출제하여 얄팍한 지식을 뽐내려한것인지...지금까지 20여년이 지난 공인중개사 시험의 과목중 부동산학 개론의 범위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정비를 하지 못한 부동산관련학이나 시험제도를 운영하는 당신들의 직무태만이나부주의인것을 어찌 열심히 공부한 수험생의 잘못이란 말인가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평가하려면 정상적인 시험응시시간을 주던지 아니면 정해진 시간에 풀수 있는 시험문제의 난이도,시험문제의 지문,시험문제의 배열등등을 했어야지...시험문제의 난이도는 차치하더라도 시험문제를 읽고 생각해서 답을 쓰는데 턱없이 부족한 시간을 주면 어떡하란 말인가
정답을 그냥 찍어라는것인지 아니면 유출된 시험문제지를 먼저보고 시험을 보라는것인지...시험시간부족으로 불합격하게 만들려는 비열한 짓을하고... 몇가지 더 있지만 너무 치졸한 수법이라 쓰는것이 짜증나서 생략하지만
옛날에는 공인중개사 시험이 쉬웠지만 요즘은 어렵다고하여 거의 대부분이 1년에서 2년을 하루 10시간 이상씩 준비하여 응시한 수험생들을 이렇게 배신하고 기망할수 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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