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救濟論 /20/ 우리 공군전투기의 태극마크에 대하여
국기를 천대, 모독하는 국민은 후진국형 국민이라고 봅니다.
우리 공군이 전투기의 빨강 파랑색 태극마크를 지우고 검정색으로 고친다 합니다. 이 사실은 국내 매스컴<적어도 조선일보나 몇몇 TV>에서는 전혀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주통신의 운영자 배부전님이 전하는 소식입니다.
저는 공군의 이 조치를 국기 모독 행위라고 간주합니다. 서서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괴하려는 음모가 배후에 깔려 있다고 확신합니다.
"태극 마크를 빨강색과 파랑색으로 칠하는 것보다 흑백이 더 선명하여 공중전 때 식별하기에 유리하므로 전투기만 이렇게 한다는 공군당국의 주장은 변명일 뿐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 조치의 최종 결정자의 사상 성분을 추적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이런 해괴한 음모를 땅굴 문제처럼 대중매체<중앙일간지 및 TV>가 없는 일처럼 무시한다면, 대한민국은 참으로 중대한 함정에 깊숙하게 빠지는 셈이 될 것입니다.
이 한심한 나라를 그 누가 구제할 수 있을까요? 중국산 도깨비? 한국산 빨갱이 귀신들? 국기를 천대, 모독하는 국민은 망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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