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선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니까 아래 자막이 뜨면서
쓰기 중지 되었습니다

조선에 김대중 노무현 프락치들이 얼마나 많으면 게시판을 개편
하면서 게시판을 죽이는 인간들은 처음 봤습니다.

이용자들이 개편 전보다 반으로 준 것 같습니다

개편해서 자유게시판에 노사모 인간들이 돌아가면서 글을 10개씩
(구 게시판은 한 사람당 하루에 7개 제한,동아는 5개)이상 올려서
글 올리는 사람이 별로 없더니...

노사모 인간들이 조선에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들이 장악 축하해서
하루에 10개 이상 올리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자유게시판에 하루에 1개 정도 올렸습니다
토론장 글도 지웠습니다

더 웃기는 일은 댓글 달기 이벤트 한다면서 금뱃지 30개와
만년필 30개 이벤트 선물로 내놓았습니다

댓글달기 이벤트도 처음 보지만 댓글 달 글도 조선 논설위원이나 기자
글도 아니고 조선만 씹는 한겨레식 글만 쓰는 사람의 글을 올려놓고
댓글을 달면 금뱃지 준다고.....사람들은 이름만 봐도 안 읽는 글을
올려놓고,세뇌시킬려고 이런 방법 쓰는지

광주일고 출신인 송희영 편집국장,진성호가 조선닷컴 편집장 등
조선에 김대중 노무현 프락치들이 장악해서 기뻐서 즐길려고 이런 짓
하는 것 같습니다

글 삭제기준은 조선을 심한 비방
(조선 글만 매일 씹는 글은 안지우고,못쓰게 안하는 이상한 신문
동아같으면 동아 심한 비방),
네티준을 심한 비방,
김일성 김정일 찬양 글만 지우면 됩니다

한국처럼 살인자들이 바글바글한 나라에서 경찰에 신고하러 가서
오히려 김대중 노무현 종자인 경찰한테 신고 못하는 나라에서
범죄 고발을 인터넷 게시판에서조차 못하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동아는 글을 안지웁니다(동아만 개편하면서 자유게시판과 기사
글 쓰기가 언론사 중에서 톱입니다.동아 게시판 개편한 사람
특별히 2계급 진급시켜줘야합니다)

중앙은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난 다음에 글을 지우고 글을 못쓰게는
절대로 안합니다

지금 어떤 게시판에서 글을 못쓰게 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조선은 아가리만 벌리면 한국에서 1위 신문이라면서 이런 못된 짓을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창피한 일입니다.

조선은 며칠 전에 정부에서 신문법을 개정하면서 악질 조항을 법에서
뺀 것을 시행령에 넣었다고 난리 피웠습니다

그런데 조선에서 국민이 글을 못쓰게 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