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부를 지지하는 넘들치고 무식과,가난의컴플랙스를 가진넘들이 대부분이다. 자기들의 무능함을 남의탓으로만 여기는넘들이다. 능력없는 넘들이 대개 남의과거만들춰내고 하는 짓거리를보면 양아치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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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과 박근혜모임에서 조선과 세계일보등 수구언론이 자세한 내용은 속이며
무조건 정부를 몰아세우기위해 현정부가 잘못해서 21조원의 정부기금 즉 우리세금을 날렸다고
악의적으로 기금손실내용은 자세히 보도않하고 재목만 크게실어 국민을 속이려한것을
수첩공주인지 백단어 한나라당대표가 기금손실의 정확한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통령에게 따졌다는데 무식의소치를 잘나타낸것이요
회의에 앞서 기금손실을 한나라당상임회의 에서도 논의했다는데 기가막힌다
군사독재정권이 뿌리인 무식하고 뻔뻔한 한나라당을 그 대표가 여실히 드러낸것이고
정부는 어거지로 허구의 내용을 신문에 발표하여 악의적으로 정부를 공격하는 언론에
엄중한 처벌을 물어 재발방지를 하여야하겠다
기금손실 그내용을보면
한나라당도 찬성한 환율 방어를 위해 쓰인 즉 달러가 오를걸 대비해서 달러를 미리 사들였는데
미국경제가 나빠져 달러가 하락하였다
'외국환평형기금에서 환율하락에 따른 미실현 외환평가손실 등으로 10조 2205억원의 손실'
한나라당정권인 김영삼정권과 전두환 노태우정권이 저지른 외국에서 빌려 펑펑쓰고 빼돌린
외국차관과 IMF 극복을 위해 쓰인
“공적자금상환기금에서 예금보험기금 채권상환기금의 원리금상환비용 발생으로 14조 7603억원의 순손실”
이것이 박근혜가 주장한 '정부의 공공기금의 21조의 손실' 이란다
허무하다 백단어 수첩공주라지만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
정작 어리벙해서 그것을 정략적으로 이용한게 아닌 진짜 그렇게 잘못 알고 떠든것이라면
그런사람을 대선후보로 생각하는 정당이 제일야당이라니 우리나라가 정말 큰일이다
또 한나라당 이한구의원은 대우그룹의 경영연구소장으로 기업의 부실운영책임과
김우중의 불법기업자금탈취를 알게모르게 도와 결국 부도를 일으켜
IMF를 국민에게 고통을 안긴 당사자가 반성은 않하고
정부가 경제를 망쳤다는둥 수구언론같이 뻔뻔하게 정부를 공격한다 적반하장이라더니
허지만 한나라당 지지층을보면 재벌등 강남지역 일부 부유층과
군사독재 세력등 기득권세력과
몰지각한 지역감정의 일부경상도사람들이 있지만
다른지지층은 나이먹어 정신이 맑지못한 노인층과
젊은층이라도 저학력층이 많은것으로 나타나 초록은 동색이라는 구절이 새삼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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