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가 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지만 북경,상해등을 제외하고 중국의 화장실사정은 말이 아니다. 칸막이도 없는 상태에서 응아를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사정은 대도시의 변두리는 물론이고, 농촌으로 가면 더욱 열악하기 이를데 없다. 한창 자라는 배추에 인분을 퍼다가 비료대신에 그냥 주는 경우는 상식이 되어 있다.
중국의 토양과 물은 이미 오염될대로 오염이 되어 중국근해에서 나는 중금속, 기생충등으로 범벅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납성분이 문제가 되었지만, 중국산 배추나 상추,파등등의 야채에는 회충알같은 기생충알이 범벅이 되었다고
과언이 아닌데, 유독 납성분에 국한해서 중국산김치를 평가해서는안된다. 실제로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사람들은 중국의 이런 사정을 잘 알고 있어, 중국산김치를 먹지를 않으며, 정기적으로 기생충약을 먹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짱께 사대주의당은 이런 회범벅이 되고 중금속으로 뒤범벅이 된 중국산김치를 먹어도 괜찮다는 헛소리를 질러대고 있다. 이미 그들의 눈에는 더럽고 야만스러운 짱께넘들의 충실한 개가 되어 있다고 아니할 수 없다. 이 넘들은 북괴에게 막대한 돈을 퍼주다 못해 국민의 건강과 직접 관련이 되어 있는 김치문제에 관해서도 이미 눈이 멀어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국민들이 회충알이 뒤범벅이 되고 중금속으로 오염된 김치를 먹고 병들고 죽어나가도 즈그들의 권력만 지키면 된다는 파렴치한 마인드가 아니면, 이런 발언은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 것이다. 조선은 중국의 충실한 개가 되어 그 스스로 멸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짱께사대주의는 북괴에 고스란히 남아 지금 북녘의 동포들은 세계 역사상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다. 그런데 이런 짱께들의 충실한 개가 또 다시 100년만에 다시 환생하여 이 나라와 국민들을 또 다시 고통으로 몰아 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중국산김치파동에 임하는 열린짱께당의 행태는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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