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의 영달위해 언제든지 마음을 바꿀자
벌써 좌익들에게 은근히 추파를 던지네...
------------------------------------------------
좌익이니 우익이니 보수가 어떠니 진보가 어떠니 하며 정체성 논란을 하는 사람을 향해 정신빠진 놀음을 하고있다는 소리를 지꺼린 사람이 지금 한나라당의 강력한 대통령후보로 떠 오르며 뭇사람의 관심을 받고있다.
장본인인 이명박氏는 뭘 근거로 이런 소릴 하는지 모르겠으나,소 때가 넘어가고 많은 물자가 넘어가고 금강산과 개성,백두산에 관광객들이 왔다갔다 하니 한반도에 평화가 영구히 찾아온 것 처럼 얼씨구나 하는 모양이다.
北의 속성을 알고있는지,속다르고 겉다른 金正日의 속성을 알고 하는 소리인지,이명박氏는 뭘 근거로 그따위 희한한 소리를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물론 영원히 통일 될 때 까지 평화가 지속되고 서로 협상이 되며 말이 통하는 北韓이면 누가 뭐라고 해?지금까지 이놈들이 한 짓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국제적 늑대소년인 金正日의 지금까지의 소행을 보고도 그런 얼빠진 소리가 나오는지?
한마디로 잘라서 한반도에서의 정체성논란은 통일의 그날이 올때까지 계속 추구해야한다.金正日집단이 완전히 무너지는 그 순간까지 철저하게 다루어야 한다.
北에 주민들에 의한 민주정부가 들어설 때 까지 그래서 南쪽정부와 서로 말이 통하고 믿음이 갈 때 까지 철저하게 이런 논란은 계속 되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 소속인 이명박氏가 정체성 논란을 하는 사람을 향해 이런 소리를 지꺼리는 걸 보고 또 하나의 盧武鉉이 탄생 되려는지 정말 걱정이다.
이런 말을 하는 걸 보고 얼마전 이회창氏를 盧대통령과 비교해 이회창氏를 깔아뭉게는 소리를 지꺼린 이명박.또한 곧장 이회창氏에게 사과를 했지만 이명박의 머릿 속은 이런 색체의 사람이란 걸 우리는 알게되었다.
한마디로 큰 소득을 올렸다는 것이다.나는 이명박氏를 잘봐왔는데 이 순간 바꿔야겠다는 확신이 선것이다.韓國은 어느정부 어느누가 정권을 잡아도 金正日 무리들이 없어지는 순간까지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이런 소리를 한 이명박氏를 다시보기로 했다.
盧武鉉에 너무나 놀란 국민들은盧武鉉의 노자만 나와도 기절 할 정도인데 또 다른 제2의 盧武鉉이 될 이명박을 당연히 싫어할 수 밖에 더 있겠나?
18060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