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같은사람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이없는거요.
송신부가 잘못가고있으면 바로 주고 설득해서 옳은길로 가는게 진정
같은종교인으로서 도리아닌가요?
댁들은 퍽하면 그런논리로 이야기하는군요.
송신부가 정치에,또한 망말을 일삼으면 조언도해야죠.
나라가 망쪼길로가는데 나몰라라....
한심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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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보고 성당가냐?
하느님보고 가지.
절, 개신교, 이슬람교, 회교,남묘호랭개교 없이
별난 인간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송신부 개인 발언을 갖고 천주교전체를
싸잡아 비난,모독하는 행위는
믿음이 잘못되었다는 증거아냐?..검토해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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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천주교가 사이비나 나쁜종교라고 말하지!
나도 천주교에서 다른 종교로 바꿔야겠네!
송과 문형제! 천주교에서 내쫓아라!
어떻게 이런사람이 신부라고 할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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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기인의 헛소리를 접하며 글쓴이 진리수호(sfccccc)
또라이들만 모여있는 또라이들의 나라 일명 노시개국에서는 오늘도 악마구리 우짖듯이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문제의 주인공은 송기인이라는 사이비 신부였다. 신부특유의 로만칼라를 한 복장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지력이 낮은 머리를 달고 다니지만 그 머리도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 처량한 인간이 바로 그였다. 사람은 머리를 쓰라고 머리를 달고 다니지만 노시개의 국민들에게는 머리라는 것은 장식품에 불과하다. 예의상 머리라고 했지만 그 머리는 짐승과 같으므로 대가리로 명칭을 변경하겠다. 돼지 대가리나 소 대가리는 비상시 식량으로라도 쓰는데 이놈의 대가리들은 아무짝도 쓸모가 없다.
대가리에 똥만 든 송기인이 했던 망언을 보라. 미국이 38선을 가른 주범이라고 서슴치 않고 내 뱉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김일성이 소련을 업고 한반도로 입성해 들어온 것이다. 소련은 김일성을 등에업고 한반도 전역을 삼킬 야욕을 품고 있었다. 그런데도 김일성은 소련에게 나라를 기꺼이 바칠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소련이 한반도를 삼키는 것은 일본승리에 대한 하나의 전리품과도 같았다. 그 상황에서 미국은 부랴부랴 소련과 협상하여 소련의 진주를 38선 이북으로 묶은 것이다.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38선 이남에 미군이 주둔했으며 남한내의 반대가 높아지자 북한과의 외교적인 협상으로 한반도의 외교적 안전을 다진후에 철수했던 것이다.
소련도 이와같은 대치상황에서 북한을 삼키지 못하고 후원국으로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렸던 것이다. 만약에 미국에게 38선을 가른 책임이 있다고 한다면 미국으로 하여금 뛰어들지 않고는 견딜수 없도록 만든 소련과 김일성은 도대체 무엇인가? 송기인이가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과 대학원은 나와야 했을텐데 그동안에 대가리를 얼마나 쓰지 않았으면 그 따위 망발이나 하고 다니겠는가? 송기인은 미국이 마치 야욕이 있어서 한반도 38선 이남을 차지했다는 어조로 말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반미 시위에 왜 미국은 군대를 철수 시켰는가? 힘이 부족해서 철수를 시켰단 말인가? 힘이 부족했다면 어떻게 38선을 가를 수는 있었는가? 송기인은 이 나라를 소련에게 바치지 못했던 것이 진정으로 억울하다는 말인가?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일본의 전성기는 만주를 지배하는데에 만족하였어야 했다. 만약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이 나라에 광복도 없었을 것이다. 일본이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댓가로 결국 무릎을 꿇고 우리는 해방이 되었던 것이다. 소련은 그때까지 눈치를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태평양전쟁은 일본과 미국의 전쟁이었으며 미국이 완전한 승기를 잡아가자 기회를 노리던 소련은 군대를 움직였던 것이다.
일제시대때 우리 독립투사들은 만주 혹은 상하이 혹은 미국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목청을 높였으며 미국에서 한국군으로 구성된 비밀부대가 미국정부의 지원하에 양성되어 한반도 진입을 위해 훈련을 받고 있었던 것이 몇달전 신문에까지 소개가 되었던 적이 있다. 미국은 그 뿐 아니라 6.25직전에 반미시위에 물러나면서도 한반도의 안전을 구축하기위한 외교의 노력을 했던 것이다.
폐일언 하고 일본이 미국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일본의 전성기는 계속 구가되었을 것이다. 노정권이 탄핵사건에 이어 상승곡선을 그으면서 힘을 더해가고 있을 때 폭력의 강도도 배가가 되어갔다. 한나라당이 겨우 보안법을 지켜내는 정도의 전선에 머물려 있어야만 할 정도로 무소불위의 힘을 자랑하였다. 그러나 그 힘을 지나치게 믿고 죽창부대를 선동하고 국가를 개판을 만들어 잠자던 국민들을 깨웠던 것은 잠자는 미국을 깨운 일본의 어리석음을 답습한 것이다.
지금은 강정구의 똥개발언에 이어 장시기가 발광을 하더니 송기인이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했다. 말도 안되는 이런 말을 계속해나가는 것은 일종의 세뇌를 목적으로 하는 헛소리이다. 독실한 기독교인을 감옥에 집어넣고 매일 아침 "하나님은 죽었다"라는 방송을 듣게 한다. 세월이 지나면서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갈등을 한다. 이것이 소련에서 기독교를 말살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던 것이었다. 아무리 안보의식이 투철한 사람도 미국이 침략자라는 발언을 계속적으로 들으면서 포기를 하던가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어 가는 것을 노린 것이다.
송기인아 길가다가 조심하거라. 너 같은 놈 목을 따기 위해 벼르는 사람들도 있지 않겠는가? 송기인이 있는 성당의 천주교인들은 벨도 없나? 저런 개같은 놈을 그냥 두고 보면서 그놈이 집행하는 미사에 참석해서 대가리를 숙이고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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