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후에는 중국 중앙정보부의 음모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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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미국 Life News 지 보도내용을 읽어보면 새튼이 황교수가 궁지에 몰린 틈을 타서
황교수의 줄기세포 특허권을 차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Life News 지의
원문을 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것을 읽으신 후, 아래 원문을 읽어보세요.
황우석 박사가 미국에 신청해놓은 줄기세포 세계 특허권을 새튼이 가로채려
하고 있습니다. 황교수가 미국에 신청한 줄기세포 국제 특허권에는 새튼
이름이 들어있지도 않았는데 황교수가 MBC PD수첩과 서울대 조사위원회에 발목이
잡혀 줄기세포가 없다는 발표가 나가자 새튼이 바로 이 때다며 황교수한테
어깨너머로 배운 줄기세포 배양기술을 가지고 황교수를 제쳐놓고 자기가
국제특허를 받기 위하여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미국 특허청은 황교수가 사이언스지에 줄기세포의 창시자로 인정을 받았고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기때문에 황교수에게 세계 특허권을 주려고 하고
있었는데 PD수첩, 노성일 원장, 서울대조사위원회가 줄기세포가 없다는 청천병력
같은 발표를 하자 새튼이 힘을 얻고 황교수가 미국 특허청에 제출한 특허출원 서류에
문제를 제기하고 자기에게 특허권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줄기세포 국제 특허를 취득하면 앞으로 100년간은 누구도 손을 댈 수가 없고
한국은 줄기세포 기술 하나 만으로 매년 350조원X100년=35,000,000,000,000,000원을
벌어들일 수가 있었는데 MBC, 노성일, 서울대조사위에 의하여 무산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논문은 누구나 조금씩은 조작하는 것이고 이미 전세계적으로 권위가 인정이 된
황교수를 황천길로 끌어내려 국제특허도 무산될 위기로 몰고간 MBC PD수첩은
누군가로부터 엄청난 돈을 받고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을 것입니다.
삼성이 이룩한 반도체 이익금의 100배를 능가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국가이득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짓을 할 정도면 큰 돈을 먹지않고는 할 수없는 짓입니다.
황교수가 PD수첩, 노성일, 서울대 조사위가 쳐놓은 주검의 덫에서 풀려나와
줄기세포 연구를 계속하여 세계최초로 줄기세포를 개발한다고 하더라로 국제특허는
취득할 수 없게 돼버렸습니다. 국제특허는 이미 새튼이나 다른 사람 손으로 넘어갈지
모르므로 그렇게 되면 국제특허권을 가진 사람에게 부품을 납품하는 식으로 기술
제공을 하는 수준밖에는 안될 것입니다.
MBC-PD수첩이 얼마나 매국노짓을 저질렀습니까? PD수첩은 아마도 노성일 측의
사주를 받고 이런 짓을 하였을 것입니다. 노성일은 황교수를 거꾸러트려야
새튼과 손잡고 수 조원을 벌어들일 수 있는 줄기세포 장사를 할 수있었기 때문에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지르지 않았을까요?
수 조원이 눈앞에 아른거리니 사람들을 매수하는 데 엄청난 돈을 뿌렸을 것입니다.
PD수첩도 그 중의 하나일꺼구요...
미 라이프뉴스사가 오늘자(현지시간)로 올린 인터넷 기사입니다.
Former Hwang Partner Wants to Patent Human Cloning Process
by Steven Ertelt
LifeNews.com Editor
January 7, 2006
Pittsburgh, PA (LifeNews.com) -- A scientist who was the former top partner of Hwang Woo-suk and a member of the research team that fabricated its embryonic stem cell research is pressing for the U.S. government to approve a patient he's applied for on human cloning.
University of Pittsburgh researcher Gerald Schatten wants to patent the process of cloning human embryos and embryonic stem cells without crediting his former research partners.
Hwang's team made two key claims -- that it had successfully cloned human embryos and that it had successfully cloned patient-specific embryonic stem cells that could overcome rejection issues.
The latter claim has proven false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is preparing to release the results of its investigation into the former.
Still, Schatten is pressing ahead and his application at the U.S. Patent &Trademark Office, which he filed in April 2004, is still pending.
According to a Pittsburgh Tribune Review article, Schatten and fellow scientists Calvin Simerly and Christopher Navara say their methods could make human cloning "a practical procedure," the application says. The methods could also be used to create embryonic stem cells.
Schatten was a co-author of the Science paper Hwang's team authored that has now been revoked and he has also come under investigation from Pitt.
Neither Pitt nor Schatten would respond to the Pittsburgh newspaper for comment on the patent application. Simerly and Navara also declined comment, the Tribune Review reported.
Merrill Goozman, of the Center for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 a watchdog group, told the Pittsburgh newspaper that the methods Schatten used to help Hwang's team engage in human cloning were funded in part by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to the tune of $1.8 million.
"I think that it is outrageous that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refuses to discuss its patent claims on a technology that was funded by the U.S. taxpayers," he said in response.
The patent request could spark international controversy. Hwang insists that the human embryo cloning process works despite the falsified data and he insists the rights to it belong to the South Korean team. The team filed for an international patent in December 2004 and Schatten is not listed on that patient, the Tribune Review indi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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