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학법이 무엇때문에 방송의 뉴스에 나오질 않을까?
한나라당의 장외투쟁이 벌써 한달이 가까와 온다.
그런데 몇번의 장외 집회가 있는데도 방송의 초점은 온통
황교수의 줄기세포에 맞쳐져 헤드라인을 장식한지 한달이다.
무엇이 이토록 황교수에 방송이 머리 기사로 장식을 할까.
그래서 ytn과 전화통화를 하게된 이유다.
ytn에게 물었다.
"ytn은 방송에 중립성과 사명감에 자신있게 국민에게 말할수
있읍니까"
그쪽에서 하는 말이.
"무엇 때문에 그런 질문을 하냐고 반문"
그래서 나는 KBS.MBC를 듣지도 보지도 않는다.
이유는 두 방송이 방송의 중립성과 정권의 홍보만을
일삼아 국민의 방송 이기를 포기했다, 라고 반문.
또 필자는 ytn에서 황교수의 문제를 너무 다루는것,
안이냐고 말을하니 그쪽에서 하는말이.
"이문제가 중요하고 알리는게 사명 이라고 답변"
이런 괘변이 어디 있냐고 반문한다.
도데체 국민의 혈세를 자기들 마음데로 김정일에게 받치고,
요번 경수로 에서도 1조9천억이 넘고 하루에 자살자가,
40명을 넘는 이런 뉴스는 중요하지 않나, 또 추운 겨울에,
공산교육 막자하는 야당의 사악법은 외 왜면을 하는지,
물어보니 말이 않된다며 일방 적으로 전화를 끈는게,
오늘의 방송의 현주소다.
그래도 ytn 많은 국민들이 뉴스의 진실을 알리는구나,
생각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하는 순간이다.
논자는 황교수의 뉴스 헤드라인은 고도의 술수와 괴략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황교수가 서울대가 안이었다면, 아니면 그쪽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한달여를 아니 뉴스의 첫머리에 계속해서 방송할수 있을까.
또한 한나라당의 장외투쟁이 성공적이지 안아던들 이렇게 누국에
사주없이 대한민국 교수 죽이는데 방송이 앞장 설수 있냐 말이다.
이는 한나라당이 전폭적 국민의 지지하에 장외투쟁이 성공하니까.
물타기 위한 꽃놀이 폐 의 은폐의 일 한이다.
한나라당의 박대표 보좌진에게도 이사실을 알렸다.
절대로 장외투쟁을 접어서는 안된다, 라고.
한나라당 뒤에는 자유애국국민이 항시 죽음을 무릅쓰고 있다고..
방송에게 말한다.
당신들의 보도가 정상이 안임을 국민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제 방송은 국민 속으로 돌아오라.
방송의 사명감은 권력의 아첨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국민의 믿음속에서 나온다는것을 결코 잊지 말기를 충고한다
힘내라. 자유 한나라당
싸워라. 친북 반역정권
지켜라. 자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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