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청문회는 야당이 주장하는 데로 전부가 부적합한 인물만이 등장하여 방송을,
통해 지켜본 국민이라면 실망을 넘어 무엇을 하는 청문회인가, 라는 한탄을 금할수,
없어을 것이다.
이종석",어찌보면 이사람은 원조 친북인사가 않인가.
이상수".지난 대선때 수십억의 정치자금법으로 6개월간 옥고를 치른자가, 어떻게
보은 인사가 안이란,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유시민",대한민국과 국회를 무시하고 막말로 무리를 일으킨자가, 무슨이유로,
보건복지부 장관에 내정 되었는지,국민연금을 13개월이나 미납하고,
84년 서울대 푸락치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고 감옥살이를 민주화 운동이라,
거짓으로 올려 선거법으로, 벌금형에 쳐해졌으며.그때에 유내정자에게,
푸락치로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정신적 고통과 마음적 고통이,
얼마나 심해는지 유시민은 아는지 모르겠다.
그왜 다수자가 부동산 투기혐의가 있고,도로교통법을 70여회나 위반한 잡배 수준의
인격자들이 어떻게 장관에 임명 되었는지 코드가 나라 망친다는 소리가 여론에선,
심각하게 들리고 있다.
노정권은 청문회가 마무리 됨에 따라 임명장 수여를 한다고 하니 그의 독선가 아집은
역사의 큰 잘못으로 기억 될 것이다.
필자는 야당의 주장되로 부적격 자들의 국회에 표결에 의해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진정한 청문회의 이유가 않인가?
이렇게 문제가 많은 사람들의 청문회 심판에 대통령이 귀를 귀우리지 않는다는 것은,
정권의 들러리 청문회가 않이고,또 무엇시게 는가?
노통은 지금이라도 임명장수여를 제고 하고 야당의 소리를 들어 국정의 원할한 수행을
하기를 바라며 계속 자기 고집을 부린다면 과거 정권보다 더큰 비난에 직면 할것이다.
그리고 차제에 잘못된 문제가 있으면 법을 고쳐서라도 이잘못된 제도를 고치고,
청문회의 법적효력과 국회표결이 가능해야 청문회의 이유가 합당하다 하게고,
또다시 이런 청문회를 한다면 안한것 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것이다.
뭉치자. 자유애국세력
싸우자. 친북반역세력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19032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