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여 기자가 미인계로 나서지 아니하였다면
자기의 성적인 (여성의 신체)문제로 인하여 이렇게 온 나라가 들썩인다면
창피해서라도 언론을 고소했을것이다.
아니면 이판사판 정 억울하면 최 의원을 고소하여 보상을 받던지 해야 할것이다.
아니면 누구의 사주를 받았던지 일것이다.
정치하는놈 케 너무 너무 저질이다.
동료의원 의 신체적인 문제로 이렇게 저질스럽게 해서 표한장 더 얻을려고 발악이냐
내 의원님들에게는 반말은 아니하는데 저질이란 말밖에 아니나온다
에라이 저질스런 놈들 너놈들은 고자들이구나 !!!!!
내 최의원을 결코 두둔해서 하는말이 아니다.
정책대결로 해서는질것같으니까 이런 저질스런 문제로 승리할려고 하는 저질스런심뽀가
한심스러워한마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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