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우익인사들이 전자개표기의 부실개표징후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며 투쟁하고 있는데
야당은 남의 일처럼 방관만 하고있다.
정당은 수권의지가 없으면 존재할 필요가 없는 사이비다.
이게 남의 일인가? 공명선거, 공명개표는 민주주의의 기본중의 기본아닌가?
현행 전자개표로 전자집계하고 육안확인이나 검표도 제대로 거치지않고 백묶음씩 정리하지않는 졸속절차를 방관하며 상대의 말만 신뢰하는건 그냥 도둑질해도 모르겠단 말이다.
전자개표기에 나온 표들은 백개씩 묶어져야하고 검표인, 야당관계자에 확인된것만 집계해야 하며 표바꿔치기대비용 일련번호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선거법에 의한 공명개표는 공명투표만큼 중요하고 말로하는 정당성보다는 절차에 의한 정당성검증이
필요없는 오해를 불식시키며 사회적 논쟁과 비용을 줄이며 건전한 민주주의를 굳건히 할수 있다.
전자정부도 해킹되며 외국에서도 전자개표기 해킹성공사례가 보고되며 필리핀으로부터 거부된 전자개표기의 확인검증을 제대로 않는 태도는 무사안일의 전형아닌가?
차제에 선관위도 모든 정당과 협의해 제대로된 검표방식에 대해 논의해서 국민에 공명개표의 의지를
보이고 오해를 불식시켜야 한다.
국민이 대표자를 뽑아야지 기계가 졸속으로 뽑는다는 항간의 우려를 해소키위해 선관위와 야당의 적극적 준법정신과 공명개표의지를 촉구한다.
겨우 2-3시간 빠른것보다 약간 늦어도 정확하며 정확성이 검증된게 훨씬 사회적 비용을 줄이며 거의 모든 선거는 어짜피 자정이 넘어가면 당락이 보여지므로 현행 졸속기계개표는 중지되어야 할것이다.
19625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