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현재 조국대한민국의 법과정의를위해 국내국외에서
헌신하시는 모든대한민국주인 애국지사 애국시민 애국네티즌분들과
애국시민단체 애국신문사분들께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를드립니다
이너무나도 자랑스럽고훌륭한후손들의 모습앞에 하나뿐인
목숨을바쳐 조국 나라국가를 수호한 !!!!!!!!!!!!!!!!!!!!!!!!!
순국선열 호국영령분들이 감사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계실것이닙다 !!!!!!!!!!!!!!!!!!!!!!!!!!!!!!!!!!!!!!!
법원직원이 너무나도 무표정하게 투표지를 재검표하든
법원직원의 촛점없는 눈빛을 잊을수없습니다
진정 진정 한국가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대통령선거 재검표인데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재검표를 할수있는것인가요?
중앙나라국가도둑질강탈위원회 왈!! 16대대선이 전자개표기를조작한
부정선거가 아니다라는것이 대법원.재검표현장에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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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종대 작성일 : 2006년 4월 17일 조회수 : 75 추천수 : 8 번호: 129344-0
16대선 재검표에서 한영수씨 오표 최다발견,
평화방송 전화 인터뷰(강동구 선관위 한영수씨)
2003,10,17 08:40:35
기자(질문) ; 전자개표기 성능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했는데 어떤 근거에서 그랬는가?
한영수(답변) ; "한나라당의 선거무효소송에 따라 올해 1월27일 대법원 투표지 재검시 대선前 개표기 교육때 '후보자별로 분류된 투표지에서는 무효표가 나오지 않는다'라고 교육 받았으나 1월27일 재검장에서 내가 12매 발견하였다.
다른곳에서는 15매,10매 등이 나온곳도 있고 서울 18개 위원회에서 79매가 나왔고 전국 80군데에서 106매가 나왔다.
세밀하게 봤더라면 더 많이 나왔을것이다.
한선거구에서 무효표가 많이 나올경우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개표기 평가를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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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재검당시 서울시 선관위 직협회장 한영수씨가 답변하였다.
위 답변으로 보아 한영수씨는 누구의 제제도 없이 제대로 재검표에 임한것으로 보인다.
아래 연합뉴스에서 보듯이 전국80여개 재검표장에 법원직원 3,230명이 재검표에 동원되어 재검표를 한결과 오표(무효표를 유효표로 인식한표) 총 106매중 한영수씨가 12매나 발견한것이다.
한영수씨가 재검표한 표에만 혼,오표가 몰려 있었던것일까?
세밀히 보지도 않았는데도 오표를 단연 젤 많이 발견한것이다. 그것도 오후에 재검표를 도와 주다가.....
하여간 한영수씨가 오후에 재검표에 참여하여 평소 중앙선관위에서 '후보자별로 분류된 투표지에서 무효표가 나오지 않는다'고 교육을 받았는데 혼자 12매의 오표를 발견했고 나머지 94매를 3,230명의 법원직원들이 찾아 낸것이다.
재검표장에서 오표 최다발견 한영수씨 화이팅이다.
아래는 대선재검표 관련 연합뉴스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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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재검표' 이모저모
[연합뉴스 2003-01-27 17:07]
(전국종합=연합뉴스) 사상 초유의 대통령 당선무효 소송과 관련한 재검표가 2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각급 법원에서 일제히 실시되자 검표원, 참관인 등 관계자들은 굳은 표정으로 검표작업에 임했다.
[중략]
검표인원이 법원직원 위주로 3천230여명 가량 동원된 탓에 재검표가 진행된 법원은 공판이 거의 이뤄지지 못했다. 재검표 대상 개표구중 투표용지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송파구(34만4천824장)였으며, 가장 적은 곳은 충남 청양군(2만1천301장)으로 일찌감치 재검표가 끝났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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