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회창 입에도 좀 안 올렸으면 합니다.
그가 오늘의 혼란한 우리나라를 있게한 장본인이 아니던가요?
개표부정을 그렇게 얘기를 해도 정작 얘기해야 할 제 일 책임있는 당사자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꿇은 입도 떼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대통령무효소송에 한번이라도 참관을 했나요?
그리고 그 중요한 싯점에 뭐 미국에 공부하러 간다고 우리나라 사람들 다 내 팽겨쳐놓고 갔다가 이제 또 나타나서 또다시 지난 두번의 대선때 표갈라놓았듯이 또 표 갈라놓는 역할을 도대체 얼마나 해야 직성이 풀린데요? 그 사람 이창이는...
그리고 그런인간 두둔하는 가없은 인간은 누구래요?....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호남인들처럼 선상님으로 절대적 지지를 보내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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