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충정 (2006.06.07) read 1ㅣ 프린트하기
제51회 현충일이 애국국민의 끝없는 추모속에 엄숙이 진행되었다.
이렇게 국민이 동작동 국립묘지에 참배가 이어지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몇년을 방문하며 느낌을 소개한다.
동작동 현충원은 호국영령 5만3천의영령과위패가 모셔져 항시 국민의
정서와 위안을 달래주는 희생의 혼이 담긴 곳이다.
그중에서 국민의 발길이 끈임없이 이어지는 곳이 바로 박정희대통령의
영혼이 모셔진 곳이 않인가 생각든다.
어디 어느곳 순국선열의 깊은곳이 없게냐마는 오신분들의 숙연함은 다들
가신임의 넋을 위로와 감사정신이 하늘과 같을 것이다.
헌충원의 참배는 개인적 묘를 찾는 것으로 시작하여 인파에 몰려 바로 이곳
박대통령에 묘소를 찾는 것으로 일정이 정리되는 것으로 보인다.
참배객들의 얼굴을 보면 눈가에 이슬이 맺칠정도로 숙연해 보인다.
대다수 만은 참배객은 눈물을 글썽이며 생전 박대통령의 모습 그렸을 것이다.
왜 국민은 이곳에 와서 진한 눈물을 흘리며 가신님에게 오는 것일까?
그것은 이나라가 너무 어려운 상황에 처 했을때 그분의 나라발전 정신이
머리에 사뭍치게 개입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수천년부터 잘사는 나라도 않이고 6.25전쟁 폐허속에 가난에서
굶주림에서 벗어 날려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였는가?
허리띠 졸라매고 중동으로 해외로 달러를 벌려고 얼마나 희생을 감수 했나.
발전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대통령과 국민은 한 몸이되었다.
그래서 일군 것이 바로 자유대한민국의 눈보신 경제 발전 않이겠는가?
그러니 진한 그분의 향수에 눈물이 않나겠는가?
정말 현충원에 오신 모든 분들은 애국을 가진 분들이시다.
마음에서 언제나 순국선열의 고귀함을 간직 분들이시다.
다시 이분들은 대한민국 지키기에 앞장서 나서야 한다
과거 경제발전과 나라 지킴의 정신을 다시 가져야 한다.
그것이 영원이 현충원을 찾을수 있는 길이고 영원이 대한민국에서
풍요와 자유를 누릴수 있는 길인 것이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국민의 도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일
않이 겠는가. 이나라는 영원이 자유 대한민국 이어라.
감사하자. 순국선열과호국영령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위로하자. 자유지킨 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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