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8년 ] 이래 가지고 될까?
직업 정치꾼 김대중과 그 일당들의 악착같은 50년 세월, 같은 전라도로 뭉친 마음과 붉은 사상을 밑바침으로 한 민주투쟁이란 허울 아래 30년 세월, 돈냄새 맡는데는 시장바닥의 장사꾼 보다 더 잘 돌아가는 잔머리, 이권에 개입해서 작은것 챙기는데는 기막힌 술수 등 이렇게 50년을 살아논 군상들과,
온갖 호의호식을 다하고, 남는 먹걸리는 남에게 절대로 줄지도 모르고, 남 잘되는게 부와 연결된다는 의식하에 붕당패거리나 짓고, 그도 아니고 저도 아니면 눈치나 볼 줄 알고, 모두 뒤는 구려서 강력한 대여 투쟁할수 있는 참신한 인재도 없고,
구멍 뚫린 국가안보에 대해 대여투쟁없고, 간첩들이 대놓고 해방구를 만들어도 수수방관이나 하고, 날치기 통과도 뒤구멍 거래로 모두 협조 해주고.
내년 대선이 걱정된다. 박통이나 전통같은 카리스마가 없는 한나라당 인사들, 대중이가 그 많은 돈에서 잔돈 몇 푼 쥐어 주어 안 먹었다고 장담할수 있나?
이 좋은 김대중 비자금 폭로사건에도 묵묵부답, 새로 발표한 전자투표기의 명백한 오작동에도 묵묵부답.
한나라당 이래 가지고 될까? 야당은 원래 여당의 들러리만 해도 돈 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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