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권기봉은,,,,,,요런 사람,,,,,,,,,,,,
박정희가 대표적인 친일부역자(오마이 기사)라고 했는데.....
이런 꼴통 속에서는, 박정희를 전면부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박정희가 친일파라는 소리는 들었어도,
내 귓구녕에 호떡이 처발려서 못들었는지는 몰라도,
박정희가 대표적인 친일부역자란 소리는,,,,이 권기봉에게 처음 들었습니다(기사에서 봤다).
박정희는 공도 있고 과도 있습니다.
,,,,,2005년에 박정희를 바라보는 시각은,,,,공도 함께 봐야 합니다.
손을 볼 때는, 전체를 다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손을 쫙 편 상태에서,
엄지손가락 쪽에서만 보면, 손가락이 세 개인 줄 압니다.
한가운데 긴 손가락에 가려서,
그 뒤의 두 손가락(넷째와 새끼손가락)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뒷통수만 보고,
앞통수(얼굴)에도 머리카락이 가득 돋아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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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완전히 바뀌었더라만,
오마이뉴스가 가장 심하게 정치깡패짓 했던 때가 2002년입니다.
권기봉이 2002년, 올해의 뉴스게릴라상을 수상했지요.
권기봉도, 2002년 오마이뉴스가 어느 정도 정치깡패짓을 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 것입니다.
그가 정녕 좌우를 두루두루 볼 줄 아는 머리통을 가진 족속이라면,,,,,,,,
비유법을 쓰자면,
그 당시 오마이뉴스는
왼쪽 새끼발가락 하나만 살아 있고, 나머지는 다 마비가 된 상태였습니다.
쉽게 말해, 안티 이회창 사이트, 노무현 홈페이지였습니다.
권기봉도 그 새끼발가락 속에 존재했습니다.
(권기봉이 쓴 기사의 내용이나 횟수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검은 먹물 속에서는, 맑은 물방울도 검은 물방울로 존재합니다. )
막말로 하자면, 서로 빨아주고 핥아주며 공생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권기봉은 2005년까지 오마이뉴스의 기자노릇을 했습니다.
오마이뉴스의 논조와 시각, 흐름에 동의를 했으니까,
그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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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른쪽 꼴통에 곰팽이가 무성하게 피어 있고,
왼쪽 꼴통으로만 사고하는 권기봉이
과연 공중파 방송의 기자 자격이 있는가?
훗날에 정권이 바뀌고, 또 바뀌고.....이렇게 된다면,,,,
오른쪽 눈알은 빼버리고, 왼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서,
악을 바락바락 쓰대던 mbc의 신강균이 되지 말라는 법 있나요?
그럴 개연성이 가장 큰 것 아닙니까?
신문사는 누구나 세울 수 있습니다.
방송국은 누구나 세울 수 없습니다.
여기에 해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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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권기봉...
벌칙으로,,,, ㅗ, 이거나 먹어라.....보너스다, ㅛ, 요것도 먹어라.
앞으로 똑바로 해.
왼쪽에 붙은 두 눈알 중에...하나는 거기 두고,
하나는 떼어서 오른쪽에 갖다붙여....
양쪽을 보면서 기자질 해라, 알간?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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