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엠비씹 이라는 TV 방송국은 없읍니다. 잘라 빨갱이들이 85% 이상 장악한 씹대중과 개정일이 씨발놈의 잡종개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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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문제점을 열거하면 애국국민은 화가치미르고 분통터져
울분을 참지 못하는게 하루 이틀의 문제는 않이다.
17일 저녁 9시뉴스에선 기초단체장과기초의원이 임기말 해외여행을
갖다 왔다고 보도 하면서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그사람에게 표를
준 유권자도 얼굴을 붉힐 것이라며 해외참관을 맹공격하는 뉴스를
내 보낸다.
필자도 국민의 세금이 중요하지 않은 해외관람으로 낭비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엠비씨에 전화를 해서 "그럼 광주에서 수억을 들여 최고급 요리에,
최고급 숙박에 대해서도 국민에게 자세히 알려야 방송의 사명 않이야고
말을 하니 침묵으로 일관하며 말꼬리를 돌린다.
또 친북세력이 해외원정을 하며 불법폭력시위도 국가의 달러가 낭비가 되고
국가 이미지 또한 먹칠을 하는 것에 한번도 보도 했는지 따지며 말을 한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방송의 코드에 맞으면 아주신속히 또 정확히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하면서 반대급부는 못질게 매질을 해데는 것에 분노와
울분을 말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국민에 혈세를 북의 김정일에게 퍼 부었는가?
이렇게 많은 국민의 세금을 한번 이라도 국민에게 설명하고 전쟁광이
김정일에게 퍼주었는지 이를 설명하고 방송이 보도를 하였는지 국민은
들어본 사실이 전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방송의 심각성은 도를 넘어 이나라를 배신하는 역활을 톡톡히 해냈다.
이제 국민은 방송의 신뢰에 심각한 의문을 가지며 이나라 방송은 국민것이
않이라 권력의 나팔수 역활을 한다고 누구나 말을 던진다.
지금 이나라에 돈이 씨가 마른 이유는 바로 국민의 세금이 북쪽에 한 없이 퍼부어
엄청난 돈 가뭄이 든 것이다.
이것을 파?치는게 방송의 국민에 대한 도리요, 사명감 않인가?
이쯤해서 엠,비씨는 국민 곁으로 돌아오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깊은 반성과 성찰을 기대해 본다.
항의전화 합시다.
02-780-0011[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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