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해뜨고 달뜨고'의 주인공 '박영주'와 이름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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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이 세를 확장 하고 있읍니다.
따져 볼 필요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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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가을부터 2000년 4월말까지 방영된 KBS드라마 '해뜨고 달뜨고'는 '제2의 4.19'라고 불릴만큼 혁명적인 드라마였다.
그 드라마는 2000년 4월 총선에서 좌익이 약진하도록 선동했고 6.15 공동선언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을 합리화하는 '해뜨고 달뜨고'는 6년이 지난 지금도 좌경화를 촉진시킨 역할을 한다.
그 이후로도 KBS는 좌경 촉진 드라마를 계속 제작 방영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드라마에 관련있는 사람이 이단집단 '류광수 다락방' 소속의 사람이다.
호주제 폐지를 계속 주장했던 다락방 소속의 사람이 '제2의4.19'를 만드는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왔던 것인데 그러므로써 기독교적으로는 마귀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사이비 이단 집단 류광수 다락방 소속의 사람을 동원한 드라마가 한국사회를 좌경으로 치닫게 하고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호주제 폐지가 선동되어 한국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제2의 4.19'는 김용규씨가 [소리없는 전쟁]에서 여러번 경고 했듯이 김일성 집단, 주사파의 강력한 대남공작의 하나이다.
경박스럽고 지나치게 경쟁적이며 시기질투심에 찬, 허위의 사람들이 혁명을 한다고 나서는 풍조는 없어져야 한다.
2000년 '제2의 4.19'는 마귀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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