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은 지애비를 부를 때도 앞에 놈자를 붙여
아버지놈 이렇게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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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막기 위해서 햇볕정책을 추진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한다.
금강산 관광이랍시고 언제 돌변할지 모를 북괴에게 인질(현대직원, 관광객)들 북에 보내고, 그리고 어마어마한 달러 퍼주고
개성공단이랍시고 언제 빼앗길지 모르는 북괴에 돈퍼주고, 자연 인질까지...
6.15 때에는 어땠는가?
냉면 한그릇, 온반한그릇, 그리고 김정일이 공항에 픽업하러 나오는 댓가로 국민들 혈세,그리고 기업들 외국에 팔아먹은 돈 물쓰듯 쓰고...18
햇볕으로 우리국민에게 돌아온 댓가가 결국은 "핵"이요. "남조선에 대한 전쟁위협"아닌가?
얼마전에 삼성에서 센爭?8,000억원 달랬단다.
자기가 김정일이 만나려면 8,000억원은 가져가야만 된다라고....18
요즈음에는 PSI참여하면 수백만이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국민들 협박하고 있다.
민노당넘들
간첩사건 터지니 불이나케 북으로 튀었다. 천영세,권영길,문성현,노회찬이...
요넘들 북에가면 "남조선 모든 인민들은 준비되었으니 장군님 결심하라고"부치킬 놈들이다.
각설하고
힘이 없으면 북괴에도 밟히고, 중국, 일본,미국에도 밟히는 것이 세계의 질서이다.
전쟁을 해서라도, 그리고 피를 흘리더라도 지금의 자유대한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나라를 좀먹는 무리들과는 전쟁을 치러야한다.
그래야만 우리의 미래, 민족의 미래는 보장이 되는 것이다.
김대중이와 민노당은 즉각 처형되어야 한다.
59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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