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또라이네.
창사랑 대전오프때 다들 앉혀놓고 한말일세.
쯧쯧쯧
모르면 깐죽거리질 말든지. 대전오프란 말 앞에
창사랑이란 말을 안붙여줘서 모르는구나.
역시 덤앤더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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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프도 있었습니까?
아까 창클에서도 밝혔지만 해운대
청사포 포장마차에서 솔님이 제 선배를 알기에
얘기했습니다.
저에 대해선 다 까발려졌습니다.
없는 사실까지...
당한만큼 돌려줄까요?
근데 그만하려했는데 님들이 성질건드리네요.
맘이 바뀌려합니다.
총알은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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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결점이 있는것도 대전오프때 솔방울님이
말씀하시건구만유.
그리고 결점? 자기가 자기입으로 다 드러내는 결점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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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창클에서 쳇상으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기살모사가 얘기했음)
몸의 결점까지 터뜨리고...
왜 더 터뜨려보시지요.
이젠 님들 차례입니다.
님들처럼 소설 쓰지않고 있는 사실만
터뜨릴겁니다.
좀 추접긴하지만 님들이 더티하게
나왔으니 같은 방법으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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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클의 지난 부산오프때 창사랑의 모운영진과 모회원이
동거한다는 사실을 한식집 저녁자리에서 솔방울님이
꺼냈던 얘긴데 거기에 난데없이 웬 살모사?
술만 들어갔다하면 아는 아이디는 전부 동원해서 소설을 쓰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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