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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자원독립
작성일 : 11-10-30
조회수 : 42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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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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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종합운동장이 초대형.대형.중형.소형이 수도 없이 세워지는데 아마 수백개가 되지 않았을까?
최근에는 읍단위까지 대형운동장을 건설하기도 하고 서울시내는 종합운동장들을 철거하고 아파트를 짓기도 한다.
그 종합운동장을 건설할 자재와 노동력으로 산악지역등지에 풍력발전기를 수천개를 세울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석유.석탄.원자력소각발전은 대폭 줄어들거나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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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해외자원의존형의 발전시스템은 발전자원의 해외예속경제를 고착화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년 자동차생산량이 수천만대가 될 것이고 그만큼의 자동차댓수가 폐차장으로 갈 것이다.
자동차마다 장착되어 있는 것이 소형발전기(제너레이터)인데 그 부품의 원리를 이용하거나 이 폐기품을 응용하여서 풍력발전모터를 확대제작하여서 풍력발전기에 장착을 한다면 전기를 발전할수도 있다.
그 발전원리는 너무 간단하다.
풍력발전기의 대형기둥은 생산과잉인 철로 만들면 되고 수십미터의 대형플로펠러는 나무를 가공하면 좋을 것이다,.
전국적으로 10m단위의 세밀한 풍력지도를 만들고 이를 참고하여 풍력발전기를 설치한다면 발전을 위한 석유확보를 위하여 항공모함을 유지할 필요도 없고 석탄을 캐느라 지하막장에서 규폐증이 걸릴 필요도 없고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여서 인간이 몰살하는 피해도 막을 것이다.
풍력발전기제작을 공개입찰하고 국내시장에서 입찰비리하는 넘들은 몇놈 구속시켜서 10년형을 선고하고 선정후 가장 최고의 우수한 제품을 만든자는 산업훈장을 주고 대량생산하여서 태백산맥등등과 백두산과 개마고원등에 설치한다면 석유,석탄,원자력을 이용한 공해발전보다 친환경적인 전기생산을 할수가 있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원자력.석탄.석유를 소각하는 해외자원의존형의 발전시스템은 발전자원의 해외예속경제를 고착화하고 심각한 공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한국은 산지가 70%이다.
그만큼 국내자원을 이용한 풍력발전이 유리하다고 본다.
그리고 고공 수킬로에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제트기류가 존재한다.
이를 이용하여서 발전하는 방법이 없을까?
아하 백두산의 높이가 2500m이지..
백두산정상근처와 개마고원에는 사람이 서 있기가 불편할 정도의 바람이 분다.
이 바람이 풍력발전을 하여서 전기를 생산한다면 석유.석탄,원자력에 의지할 이유가 없겠군..
그리고 바다속의 해류를 발전에 이용한다면 전기생산이 가능하겠군..
인간이 자원의 소비와 전기소비에만 주력하지 친환경발전은 차후 문제로 생각한다.
도심지를 벗어 난 외곽산악지역과 도서벽지에 풍력발전기를 많이 설치한다면 그 많은 전선과 전주가 필요치 않을 것이다.
국토를 사분오열하는 고속철도는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
최근에 그 철로의 이음새를 용접하여서 철도운행중의 덜커덩소리가 없는 것은 긍정적이나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이로 철로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문제점은 남는다.
대형사고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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