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뿐만이 아니고 여비를 추종하는 천방지축 발칙녀,사쿠라남 들
야이 한심한 종자들아 너희들이 우익을 알어?조국을 알어?
지금 뭐하는겨? 지금하고있는 짓거리가 우익이 할짓이야!
어제 대법원에는 갔었나??? 에라이!!! 여기가 미꾸라지 운동장이가?
제발 좋은말할때 고마해라!
파아란이고 진리고 이제 마이묵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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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원칙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여비님 (그 일당님들)
님이 그렇게도 외치셨던 법과원칙은
조금씩 결실을 보아
어느덧 이회창님의 고귀한 이미지에
똥칠까지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님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전형적인 그냥 아줌마일 뿐 입니다.
바른소리한다는 주체할수 없는 공명심의
결과는 무엇 입니까?
두눈으로 보시란 말입니다.
허구한날 창님의 이름아래 벌어지는 이추태들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가정에 충실하십시요
인터넷 근방에도 오지 마십시요
이것이 님에게 남은 마지막 창님을 위한 최선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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