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편파판정한 러시아선수 및 심판 엿먹이는 방법

김연아(queen yuna)가 지금까지 세계에 보여준건 단순한 피겨선수의 성적이 아니다.

첫째로 김연아는 피겨라는 스포츠를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전무후무한 선수이다.

둘째로 동양여성을 우습게보며 깔보고 성적 비하하기 좋아하는 미주 및 유럽인들의 편견을 깬 최고수준의

아시아 여성이다.

김연아 선수는 피겨선수로써 금메달리스트이고 역대최대 스코어 기록보유자이다.

하기만 피겨선수로서의 업적 그 이상으로 세계에 큰 영향과 감동을 줬다고 생각한다.

미국이나 유럽의 방송이나 영화를 보면 항상 아시아인은 조롱과 비하의 대상으로 취급당해왔다.

언제 아시아 여성이 세계인으로 부터 아름답다 우아하다란 찬사와 존중을 받아본적있는 여성이 있었는가?

결론으로 들어가서

향후 50년이상 김연아 같은 세계에 자랑할만한 보물도 다시 찾기 힘들것이다.

김연아가 자신의 할수 있는 모든걸 다해 이루고 훌륭한 재료를 남겼으니

그것을 전설로 남기고 오래토록 세계에 자랑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몫이다. 

세계인들은 김연아는 다 알아도 평창은 어디 붙어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1. 평창올림픽 피겨 아이스링크를 연아 아이스링크로 명명하자.

따로 아이스링크 한편에 김연아 전시관을 따로 만들어 최첨단 초대형 4K UHD TV등으로

주요경기장면들을 24시간 방영하고 (삼성 KB등 주요 협찬을 받아서 제작하면 된다.)

주요 경기 히스토리를 적고 마지막에

소치에서 은메달이였으나 판정논란이 있었다고 적고 자세한 심판명단도 적어넣어

러시아 및 그에 동조한 빙상관계자들 그리고 소트니코바 등

그들이 평창에 왔을때 낯부끄러워 고개도 못들게 만들어야 한다.

2. 피겨아이스링크내에 김연아 동상을 세워 놓자

솔직히 소치도 그랬지만 평창도 세계인이 관심을 갖고 볼만한 구석은 그다지 별로 없다.

김연아 동상을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제작해 평창 올림픽의 아이콘처럼

세계언론 및 선수 그리고 참관객들이 찾아보고 사진에 담고 공유하는 모티브가 될 수 있다.

코펜하겐의 안데르센 인어공주상 처럼 말이다.

예산아끼지말고 정말 돈 많이 들여서 여지껏 보지 못한 아름답고 우아한 동상이여야만 한다.

실물크기에 스왈로브스키 측에 협찬을 받아서 스왈로브스키 스톤으로 도배를 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화려하고 아름답고 우아한 동상말이다.

어차피 평창에서 피겨경기 열리면 2018년 한국선수는 기대할만한 선수가 전무하기에

이거라도 없으면 남의 잔치해주는 꼴 밖에는 안된다.

3. 스피드 스케이팅 링크는 상화 링크로 명명하자

이상화 선수역시 김연아 못지않게 세계에 자랑할만한 선수이다.

이상화 역시 아시아 여성의 파워와 저력을 세계에 알린 선수 아닌가

공감하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