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면복권이나 지역구에서 선출된 국회의원이라고 주접 떨지 마라. 이번 문창극 총리지명자가 공영방송인 KBS의 마녀사냥식 왜곡방송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애국자가 친일파로 매도되었다.

다행히 공영방송사인 MBC가 지난날의 광우뻥 왜곡방송을 반성하고 문창극 총리지명자가 같은 공영방송사인 KBS의 왜곡방송으로 인해 인권이 침해되는 것을 보고, 회개하는 입장에서 문창극 총리지명자의 2011년 자신의 교회에서 여신도를 상대로 강연한 내용을 모두 방송해 줌으로써 다수의 국민들이 미몽에서 깨어나 재정신을 되찾아 문창극 반대에서 지지로 돌아섰다.

KBS의 왜곡방송에 편승하여 문창극 자진사퇴를 입에 올린 여당과 야당의 전과자 출신 국회의원들은 뒤돌아 볼 것도 없이 먼저 의원직을 자진 사퇴해야 논리적으로 맞는 것이다.

더 이상 혹세무민하지 말거라. 이젠 다수의 국민들이 저질 국회의원들의 수작에 더 이상 미혹되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  정계를 떠나주는 것이 적폐일소에 일조하는 것이다. 추잡한 짓거리 즉각 중단하고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그대들 전과자들은 즉각 대국민 사죄하고 정계를 떠나 깊은  산속으로 기어 들어가 자숙하기 바란다.

왜 한국정치가 3류정치 딱지를 떼지 못하는지 그대들은 잘 알것이다. 경제는 선진국에 이미 진입했거늘, 정치는 저 아프리카 국가들만도 못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 핵심엔 전과자 정치인들이 문제다.

꼴에 나이값도 못하면서, 앞장서서 설치는 것을 보는 선진국형 국민들은 토할 것 같다. 국민의식 수준도 못 따라가는 정상배들은 더 이상 설자리가 없다.

국립호텔 출신에다 휠체어맨들은 모조리 정계를 떠나야 할 것이다. 이미 국민들은 선진국 국민답지 않은가? 더 이상 국가발전에 장애가 되지 말기 바란다.

네 죄는 네가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