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를 멸망시키는 대북전단 성명서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최악의 민족반역 범죄를 저지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 폭압 살인정권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대북전단입니다. 조준 포격하겠다고 수십 차례나 헛공갈치며 미친개 발광하는 꼴에서 우리는 북괴를 멸망시키는 하늘의 뜻을 확인하였습니다.

휴전선 따라 매 10킬로미터마다에서 10분 간격으로 100개씩 보내지는 대형풍선에 의해 북한 전역이 대북전단으로 뒤덮여버리는 날이 곧 북괴 멸망의 날이며 북한 동포들이 죽음 직전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날인 것입니다. 폭압 속의 북녘 땅에도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열사의 애국 혼을 이어받은 의로운 영웅이 있어 살인악귀 김정은 일당을 폭격해 없애는 날이 조만간 반드시 올 것입니다.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의 행사는 이러한 위대한 날이 올 때까지 온 국민의 의지에 불을 붙여가며 계속될 것입니다.

온 국민의 결집된 힘으로 북한 노예 해방이 실현되는 날 대한민국 내부의 적 암 덩어리 쓰레기 종북 노비 빨갱이들은 독 안의 쥐 신세가 되어 천벌을 받고 멸종될 것입니다.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 잔당을 오물수거 청소하고 수백조원 도둑질 비자금을 몰수하여 부채상환불능의 국민을 살려내고 국민경제를 회생시키겠습니다.

월남 적화 전야와 같은 위기 상황 속에서 이제 우리 국민은 선택을 해야만 하며 무서운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특단의 대책 없이 이대로 마냥 가다가 망국을 당해 2000만 명이 남침땅굴 속으로 끌려가 생매장 학살당하는 코리안 카타콤 참극이 벌어지느냐, 아니면 죽음의 함정 바로 앞에서 온 국민이 일제히 뒤로 돌아서서 거꾸로 반역범 일당을 자기들이 파놓은 함정에 밀어 떨어뜨려 죄 값을 치르게 만드느냐를 결정해야 합니다.

대북전단 행사는 우리 국민이 위대한 역전승을 열어가는 출발점인 것입니다.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나아가는 우리 국민은 대북전단을 기폭제로 삼아 정의감과 애국심의 화산폭발로써 북괴와 종북 빨갱이들을 완전 섬멸해버릴 것입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윤용, 최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