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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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것들이 세상을 한번 바꿔 본다고 하기에 그냥 놔 뒀더니 이제는 이 나라를 통채로 개정일한테 갖다 바치려는 음모가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그 핵심에 좌경화된 학생 운동권 출신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정계 종교계 학계 연예계 그들이 침투해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원숙이라는 말을 쓰고 묘한 뉘앙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국민들의 눈과 귀가 있으니까 노골적으로 관대한 처분을 하라는 말은 못하고 언중유골이라고 적당한 선에서 면죄부를 주라는 소리가 아니겠습니까? 분단상황에서 생산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과연 빵갱이 사위답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이제 우리 늙은이들이 가만히 앉아 이 나라를 개정일이 한테 갖다 바치지 못해 안달한 붉은 무리들을 그냥 좌시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아들 딸들의 장래를 생각해서 책임지고 그들을 설득시켜야 합니다. 듣지 않으면 부자연,모자연을 끊어서라도 이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를 지켜야 합니다.이제 총선이 닥아오고 있습니다.50대, 60,70대들이여 진정 이 나라를 개정일이 일당에게 넘겨주지 않으려면 바른 사람을 선출해야 합니다.좌경,친북빨갱이들을 선출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그 나마 아직 보수우익이 많은 것이 다행입니다.그래 소위 사이비 진보 떨거지들을 선출한 결과가 무엇입니까? 우리 아들 딸들 백수만 양산한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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