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클의 초창기가 생각납니다.
모두들 열성적으로 활동했지요.
창님의 자택을 방문하고, 공항 환송행사에도 참여하고....
지나고보니 진리수호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사심을 버리고 모든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원만하게 운영되었다면..
창사랑이 못하는 행동하는 모임이 되었을 것이고.
지금쯤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창님의 복귀를위한 밑거름이
될수 있었을텐데...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해 흩어지고 말았으니.....
이왕에 독립사이트를 차렸으면
운영의묘를 살려 잘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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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처먹고 해롱거리기나하지 제대로 글쓸줄 아는년놈들이 있는감. 허구헌날 남의 글 퍼나르기나하지 지들끼리 추천때리고 ...무신 자위행위 하냐?
이런 인간들이 창님을 존경한다고 하니 참으로 한심하고 쪽팔린다.
창님주변에는 우얄라꼬 이런 인간들만 넘쳐나는지
기냥 술이나처먹고 정치에는 관심꺼주셨어면 하는 바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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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 본적이 있으시나요?
금일 현재까지 자게에 올라온 글이 총12개입니다.
이중에서 자작글은 전무하고
100% 펌글 올시다..
허접한 신문 쪼가리 대변인이로다..
문닫으소, 고마.....
창님보기 부끄럽지 않으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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