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개이들과 벌개이 노조 신문들의 왜곡선동질로 박근혜 지지율 떨어 트리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다. 

각종 매스컴의 자유게시판에 이들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박근혜 물어뜯기 유사한글을 게재하여
국민들과 박정부간 이간질에 열을 올린다.

이들의 이러는 목적은 뻔하다. 반정부. 정부불신 불만세력을 양성하여, 북한이 기도하는 남한적화통일을 위해서는
남한이 혼돈으로 전복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먹고살아야 하는 경제문제등에는 접근도 못하게 방해 하는것이 2번째 목표이다.

국민여러분 이들의 왜곡.허위.선동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근혜 대통령께""

정부는 이들 세력부터 척결해야 박근혜정부 경제살리기 작업을 할수 있을것이라 여러번 지적했습니다

지금같이 이들에 휘둘려 아무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기 시작한것이

이명박 정부부터 현재 박근혜 정부까지 이들의 방해와 왜곡선동질을 북한전자부대(햇커.대글부대)

넘들까지 개입하여 각종 신문에 계속 게재 하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보수신문이라는 조선일보에

자유토론방에 비서관을 시켜 한번 검색해 보기 시바랍니다. 박대통령이 담배세인상.연말정산세금인상하여 개인전용한다든지, 있지도 않은 주민세.자동차세를 인상하여
서민의 피를 빠는 그림.글이 계속 연재, 게시 되어, 국민과 독자들이 혼란에 빠져, 최근 지지율 하락을 이들의
왜곡선동질 때문이라는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들은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 그런 계획적인 글과 내용을 아이디(이름) 바꾸어 가면서 게재 하지는 안는 다는 것입니다.
국정원과 검찰등을 동원하여 이들의 발신지 추적 부터 하여 국가수반 모욕죄와 보안법을 적용하여 전부 척결하고
북한에 앉아 남한 인터넷 침입하여 그런 왜곡선동질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경제살리기 시작전에 꼭 필요한 지금이라는 것을 확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들의 언론을 이용한 왜곡선동질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이명박 정부 짝 나고,
이들에 선동질에 속은 국민들은 멋모르고 지지율 하락이라는 우를 범하고 말것입니다.
지지율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들의 방해 공작으로 정작 박근혜 정부가 해야할 경제 살리기에 전념하지 못하도록
방해 하는것이 더욱 문제 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이들 척결에 국가기관을 총동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