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대가리에 똥물만 가득찬 자여 그대 이름은 국회의원

골빈 국회의원들 저것들 때문에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저것들 대가리부터 발끝까지 잘근 잘근 씹어버려야 한다.

극소수 국회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골빈 국회의원들 개관천선하길 바랄게 아니라 똥물에 튀겨 시베리아 벌판에 내다 버려야 한다.

그놈에 금배지가 무엇이기에 그분의 그늘 밑에서 금배지를 달았건만 국가의 중대사를 밸길로 걷어차고 야당편을 드는 개같은 놈 저놈. 저놈에 주둥이 짱돌로 뭉개 버려야 한다.

이자식은 지난 14일 폭란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 과잉 진압이니 공권력 남용이니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으니 이놈은 눈깔을 뽑아 당구를 쳐야 한다.

지금 세태가 이지경이다. 간첩을 잡아놔도 풀어주고. 폭력 난동질한 놈들을 경찰이 잡아들여도 솜방망이 처벌이다.

미치다 팔딱 뛸 일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국민의 혈세나 축내며. 일도 일같이 못하는 국회의원 저것들 광화문에 끌어다 능지처참을 해야 한다.

우라질 놈에 세상....
악쓰고 난동질하면 대우해주는 세상. 죄짓고 종교시설에 숨어버리면 만고땡. 공권력도 무용지물이니. 좋아 진건지. 미쳐가는 건지. 나까지 해깔리는 판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