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ilbe.com/7492176836

     ▶ 사드배치 및 개성공단 폐쇄는

                  박근혜 대통령의 구국을 위한 신의 한수 ◀

박근혜 대통령: "남겨질 것이 없는 사람은, 보다 진실한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홍준표 경남지사: "핵공갈범 대북제재의 일환으로 개성공단 폐쇄를 적극 지지한다."

차기환 변호사: "개성공단유지는 백해무익, 조속히 폐쇄됐어야!"

변희재 대표: "개정은의 종말이 다가온건 확실한데, 남로당 홍어들이 평화통일의 관건이다."

박성현 주필(뱅모): "군부내 쿠데타로 자폭, 아니면 참수작전으로 개정은 아작 둘중에 하나뿐"

정미홍 대표: "개성공단은 북한주민의 노동력 착취로 핵무기 비용을 대주는 존재였다."

이인제 최고위원: "이제는 행동 이외의 다른 수단은 의미가 없다."

신혜식 대표: "친북 세력과 대한민국 세력의 본격적 대결이 시작되었다."

정규재 주필: "박근혜 대통령의 개성공단 폐쇄, 드디어 정합적인 나라가 되었다."

원유철 원내대표: "개성공단 전면중단은 전적으로 개정은이 책임이다."

홍용표 장관: "북한의 핵도발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안보리 대북제재, 북한 상상 뛰어넘는 끝장 결의안 돼야 한다."

미국 정부: "한국의 개성공단 중단 결정을 지지한다. 이는 국제사회의 입장과 일치한다"

일본 정부: "대북조치와 관련 조총련 자금 북으로 송금 못하게 동결시키겠다."

횡장수 소장: "사드배치, 개성공단철수를 수백번 주장해왔다. 누가 뭐래도 원칙적 대응이 필요했다"

강종원 시민운동가:"개성공단 폐쇄 찬성 여론 70%! 개성공단 폐쇄조치는 너무 늦은 결정이었다"

모두가 한 목소리인데 원숭이 한놈만... 똥꼬에 바나나 꽂고 아말감 틀니로 씨부린다는 말이..

박원숭 몽키 반상회 대표: "개성공단이 한 열개쯤은 더 있어야 된다."

그러자, 한겨울에 부채 펼쳐들고 추임새 맞장구 치던 홍어쌔끼 한마리가 있었으니..

정동영 홍어국 홍보대사: "가슴이 아프다. 어떻게 만든 개성공단인데..ㅠㅠ"

한심한 인간말종들에 열받은 박근혜 대통령 레디가카 레이저 광선 번쩍이는 눈빛으로..

"민족과 국가를 볼모로 해적행위를 일삼는 그 어떠한 세력도 결코 그냥 좌시하지 않겠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어두운 밤하늘에서 천둥같이 들려오는 6행시가 있었으니...

(개)정은 돼지새끼 꿀꿀대며 생지랄 떨더니만 이젠 좆되었다.

(성)질 같아선 진작에 닭사료 분쇄기로 갈아 마셔야 했었는데,

(공)갈빵 핵미사일을 미친개 좆대가리 마냥 휘둘러 대더니만,

(단)디도 걸렸구나!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자폭만이 답이로다!

(철)대가리 없는 개정은 똥꼬빨이 남로당 홍어 좀비 역적들아!

(수)고들 혔다! 광화문 광장에서 매달려 개참수 당하기 전에,

평양 노비문서 불사르고 어여 기어나와 자수해서 광명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