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놈아!
또 이간질이냐?
와,여러단체가 함께 모인다니 배가 아프냐?
쓰발넘아!
인천앞바다에 대가리 쳐박고 뒤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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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하다.
자아 한번 살펴보자.
누군가 침묵시위하자고 띄운다.
운영자는 침묵시위가 즉흥적인 대응일수 있으니 대화로서
원우들끼리 대화 하여 틀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한다.
불쑥 주시모는 업드려서 빈다며 창사랑 원우들 검찰에 나와
시위하자고 부추긴다.
이를 보고 참지 못하는 창사랑 원우 3yh는 창사랑안에서
다른 단체 논하지 말고 창사랑 하나만 논하라 하며
주시모가 무슨 리더냐고 하면서 면박을 준다.맞는 말이다.
주시모 회원은 주시모의 이기권이가 3yh의 어퍼캇트 한방에
쓰러지는모습을 보고 3yh에게 달려들어 할퀴고 물어뜯는다.
급기야 이곳 부추연에서 주시모 회원은 3yh를 성토한다.
누가 말했듯 주시모의 이런 모습은 추잡스러운 짓이다.
창사랑에서는 주시모이기전에 창사랑 원우이므로 주시모 회원은
창사랑 의사결정에 따르는게 순리다.주시모에서 하듯 창사랑에서
모이자~!시위하자~!
라고 선동하는것은 창사랑을 무시하는 처사다.
제안으로 내놓는것은 좋지만,주시모 그대들이 창사랑의
운영진으로 착각하는 볼썽 사나운짓은 이제 삼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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