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義線 개통을 눈앞에 두고있는 지금,남쪽역인 도라산역을 보고간 북한측이 북쪽역인 판문역을 도라산역과 같이 지어달라고 우리측에 요구했다고한다.
그외 경의선 가로등도 설치해줄것을 요구했는데,
우리정부도 응할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金大中정부 때 부터 버릇을 잘못드려 놔 맞겨놓은 것 처럼 뭐든지 해달라고
이놈들은 당당히 요구하고있다.
응하지 않으면 못하겠다고 배짱을 내미는 이놈들을----,
지금까지 엄청난 돈으로 북한을 먹여살리다 시피 해왔는데
우리측에선 뭐 하나 요구한 것 있나?
대통령이란 놈이 서해교전으로 순직한 장병 위령제때 위로 한마디없이
일본으로 도망간 놈인데,다른 말이 더 필요하겠나?
이제는 우리도 당당히 요구하라!!!
납북인사들과 6.25 국군포로 등 뭐때문에 지금까지
한마디 말 못하고 있나?
납북인사와 국군포로문제는 이제 더 이상 방관하면 안된다.
그 가족과 당사자의 고통을 외면한다는 것은 옳은 국가가
아니며 옳은 지도자가 아니다.
미국을 보라!!
미국 정부는 끝까지 추적해서 대려오고 수십년 된시체까지
그 가족에게 보내준다.
이까지는 못해도 성의라도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짓이 고양이 앞의 쥐처럼 꼼짝 못하는 이유가 뭔가?
빨갱이 짓 한 것이 들통날까 겁내는 것 처럼---.
金大中이란 놈은 지놈 명예만 생각하고 우리국민의 슬픔과
본인의 고통을 대통령 임기 끝날때 까지 한마디 말 안한 놈이다.
엄청난 돈을 주고,지놈 명예만 사 들이고 국민의 아픔을 외면한
이런 놈을 지도자라고 믿고 따른 우리국민이 정말 복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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