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yh는 성정이 만들고 부수는 것이 관성화된 인물이다.무엇인가 만
들고 기어 나와서 원우들에게 뽐낸다.그리고 일하는 관리자로 두각
을 나타내고 싶어 한다.그것이 다른 삼인위원과 차별화를 간악한
두려는 의도이다.한동안 푸금뉘와의 일로 개망신 당하더니 몇일 잠
잠하여 무엇인가 들고 기어 나올줄 본좌는 알어 챘다.그리고 나타
났다.이회창의 저서를 몇줄 창게판에 기린 다음 공들여 만든 출석
부를 선보이고 있다.그러나 전좌같지 않게 원우들은 출석부에 시큰
둥하는 표정이다.3yh도 원우들에 이런 모습에 당황하는 것 같다.
전에는 푸금뉘가 3yh 글에 추천과 덧글을 굴비엮듯 주렁주렁 달어
주어 부각되는 면이 있었다.그러나 푸금뉘가 나가 떨어진 창게판
의 3yh 글은 시답지 않은 모습이다.본좌는 3yh에게 다시한번 부탁
한다.삼인위를 해체시키고 대표 선출 일정을 빠른 시일내에 잡아
라 그리고 강행하여 창게판에서의 관리자로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것을 권하고 창사랑도 새롭게 부활하길 바란다.3yh는 본좌의 말
에 귀 기울여야 한다.출석부론 창사랑을 부활시킬 수 없다.원우들
을 위하여 조속히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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