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국민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국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위하여 대통령으로써
권한을 국민으로 부터 위임받은 노무현이가 국민을 협박 공갈을 치고 있습니다.
가정이 파탄되고 청년 실업자들이 거리에 넘쳐 나가고 공장은 중국으로 이전하여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중노년층은 직장에서
쫒겨나 거리를 방황하고 있고 재래 시장에서는 손님한명 보기가 어려우며 가정주부들은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노래방에서 몸을 팔고 있는 최악의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언론과 야당이 경제 위기를 부르고 있다고 씨불거리는 이런 대통령을 우리가 진정 대통령으로 인정해야 합니까.
노무현은 대통령 재신임을 묻겠다고 공갈하고
언론이 자기를 씹어 나라 운영을 못하겠다고 협박하고
야당이 국회를 점령하고 있어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공갈 협박하고
이제 국회 과반수 되고 나니까 언론이 위기를 과장하여 어렵다고
넋두리하는 이런 지도자 밑에서 고생하는 우리 국민들이 불쌍하다.
정상적 사고를 가지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고 자기 배 부르니 남의 배 고픈줄 모르는 비 양심적인 다시말해 친구사이에서도 이런 짓하면 왕따당할 인간이 나라의 전권을 가지고 국민을 협박 공갈하고 있는 현실에 우리 국민은 어디에서 하소연 할수 있습니까.
이 모든것이 이런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의 자업자득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후세의 역사가들은 최악의 두지도자(디제이, 노무현)를 지지한 무리들의 존엄한 역사의 심판이 반드시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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