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맞냐 틀리냐?
또 때가 됐나보네요 총대 맨 한두사람 할것없이 여러 수구들의 준동이 시작됐네요
아마도 내년 총선을 겨냥 "공산 대 민주" 이런 낡은수법 프레임을 다시 짜
민주진영을 귀퉁이로 몰고 곤혹스럽게 하려는 포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선거철만 되면 친북 내지는 공산주의자라 한 김대중, 노무현같은 대한민국의 의인들이 대통령된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 평화로왔고 자유로왔으며 수구가 반복해대는 적화통일같은것도 결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또한 경제는 대한민국 사상최고지수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요?
솔까 살기어렵고 빈민이 넘쳐납니다. 근로자와 청년실업은 삼포세대를 넘어서서 칠포세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력은 부재하여 실수연발하며 자꾸 국가빚만 증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구아저씨들 낡은수법 프레임 이제 제발 그만 짜십시요
더 이상 통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국민은 더 이상 우민이 아닙니다!
솔직히, 국민들이 공산주의 트라우마를 가진 나머지 사회주의라는 말까지 하는걸 매우 두려워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차기 미국선거에서 사회주의자 샌더슨 돌풍이 불어도 말하기를 꺼려함!
하지만 유럽은 자유롭게 거론하며 지도자를 뽑습니다.
알것은 사회주의란 단어는 개인주의 반대어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최소한 사회주의' 란
말은 자유롭게 할수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남북분단의 국가 그래서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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