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온 돌이 박힌돌 빼는격이군
실컷 굴러다니다가 개걸레가되니
체면이나 세워보자시퍼서 겨들어왓으면
잠자코 있었으면 이렇게 게판 안만들엇지
뭐 한거 잇다고 입은 떠벌이나 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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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돕기에서 창사랑후원으로 바뀌긴 했군요.
뭘 한게 있어야 후원을 하는거 아닌가요.
열심인거 보이면 후원하는건 인지상정인데요.
사이버수사대 고발 건 선전하지말고 하시지요.
삼인위로 갈수 있는 것 관계자 본인의 정책실 내지는 위원장과의 관계설정 미스로 여기까지 온건 언급이 없군요.
뭐든 남탓으로 돌리고 본인은 피해자고 참으로 어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슴에 손을 얹고 누굴 옆에두고 어떤 설에 휘둘려서 이리됐나 한 번 돌이켜 보십시오.
물론 본인 책임이지만
그래도 답이 안나오면 카페에서 법통과 정통성찾으면서 위러브창 열심히 하십시오.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창사랑카페명과 창사랑후원하기는 지발 내리십시오,
창회원으로 넘사시럽고
창님이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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