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사나이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올림픽도 한참이고 중국 고구려사 왜곡 문제도 한참이고
열린우리당 신기남의장 부친 친일의혹도 다시 불거져
새로운 논쟁거리가 됐군요..
이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무엇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 하는거 같습니까?
이글 읽으시는 네티즌 분들...
제 입장에서 제 사견으로 짧은 생각을 말할까 합니다.
노무현 정권 들어서고 나서부터
그를 인정하지 않는 한나라 민주 자민련은
끊임없이 노무현 대통령을 괴롭혀 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언행 하나하나에 딴지걸고 시비걸기 일쑤였지요.
그래서 재신임 발언 나오고 대선 비자금.아울러 관련된 청문회...
그리고 탄핵까지.............
역대 대통령이 전혀 해보지도 못한
아니 감히 나서지도 못한 부분을 노무현 대통령은
뚫어 나갔습니다.
재신임 발언요?
이전 노태우 전 대통령이 6 29 대통령 직선제 발표하면서
거기에 재신임도 연계하겠다 그랬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올림픽 치루고 어영부영 유야무야
슬그머니 넘어가려 하더군요...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도 한참을 공격을 하더니만
말을 바꿉니다...
총선때는 재신임발언 확인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때는 뭐냐,,,원칙이 그랬단 말이지..어쩌고 하면서요.
지금 대한민국의 제일 큰 문제점...
경제가 어렵다고 다들 난립니다.
저 역시 카드회사에 빚이 많아 전화에 시달리고 있고요.
하지만 이 모든 사태를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었다고
떠들고 외치는 이들께 감히 고합니다.
막말로 당신들이 카드사에서 돈 빌려쓰고
이자 갚고 할때 노무현 대통령 한번 생각이라도 해 봤습니까?
전 노무현 정권 들어서고 나서 제일로 기분이 좋은게요..
한나라 앞으로 차떼기 못할거고 그렇다 카더라 아니면 말고도 못할거고.
떼로 뭉쳐 모험하다가 쪽박 차지 않았던가요?
도대체 뭐가 더 부족 하십니까?
청와대 사이트에 들어 오셔 가지고 노무현씨 노씨..
참 정말 기도 안차더군요...
그래놓고는 대통령께서 한말씀 하시면 국가원수로서 언행이 가볍니 어쩌니..
남탓으로 돌리고 나만 억울하다고 떠들지 마시고요...
당신들이나 잘하시지요....
아울러 대접을 받으려면 대접을 먼저하라 그랬습니다..
국가원수를 원수로 대접하는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 자격이 없습니다.
이회창 불러서 어디 섬하나 얻어서 거기서 당신들끼리
대통령 만들고 총리 만들고 오손도손 아기자기하게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회창이 물 건너간 인물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모시던가요...
정책은 없고 항상 정부 여당만 공격하는게 야당인줄 아는 대한민국.
아울러 거기에 동조하는 국민들...
지금 여기 청와대 사이트에서 감히 대통령을 노씨 노무현씨로
발언하는 당신들.....
삼청교육대 아시죠?
왜 그 악몽의 기억이 떠오르는지...
적당히 합시다.
노무현 대통령은 현직 대힌민국 대통령 국가원수 신분입니다.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으려면서 내가 국민으로서 대접은 받고싶다?
어불성설 자기모순입니다.
일하는거 하나라도 보고나서 결과를 잘했다 잘못했다
평가 하는거 하고요.
이놈의건 뭔 일 하나라도 할려고 하면 그건안돼
왜 그런일 할려고 그래? 누가 너보고 그런일 하라그러데?
그래놓고는 정부가 국민들 못살게 했다고 그러지요..^^
참을성을 기를줄도 알고요.
우린 다 같은 대한민국의 자손들이자 국민들입니다.
서로 양보해서 한발짝씩만 물러서면 그래서
대한민국이 발전이 되도록 서로 노력을 하시지 않으시려는지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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