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인민 공화국을 아십니까? !!!!!!!!!!!
6.25 사변 전쟁 당시 소련제 무기로 완전무장한 북한 군의 탱크를 소총으로 막지 못하자
수류탄 하나를 들고 북한군 탱크와 자폭하든 그때 당시에 순국 순직한 분 또는
보훈병원에서 평생을 불구로 지내다가 또는 집에서 다른일은 못하고 생을 마감 하여야 할
분들이 이처참한 소식을 듣는다면 이분들을 두번 죽이는 너무나 처참한 결과요 만행입니다
북한은 변하지 않고 있는데 남조선인민공화국만 공산화 만행에 미쳐있습니다
과연 북한이 금강산관광 기타 개성공단이니 뭐니 어쩌니하고 있지만 과연 북한이 변한 것일까요?
아니면 김대중 노무현 이자가 퍼다주는 온갖 종류의 물자와 돈 때문일까요? !!!!!!!!!!!!!!!!!!!!!!!!!!!!!!!!!!!
진정 북한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한국과 전세계 국가에 보여 줄려면 남조선 인민 공화국도(한국)
남북한교류의 우선순위를 즉각 즉각 국군포로와 납북어부 이산가족 기타 모든 납북자의 생사 확인및
본인 의사에 의해 즉각 한국에 송환 인도 되어야 할 것이다 !!!!!!!!!!!!!!!!!!!!!!!!!!!!!!!!!!!!!!!!!!!!!!!!!!!!
전자개표기조작으로 한 국가의 대통령당선을 도둑질한 노무현이자가
이중요하고 중대한 것을 외면하고 빼고 남북교류 화합을 외친다면 속이 훤히 뻔히 보이는 추악한
이적질과 간첩 행위 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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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주적' 표현 빼면 예비역 장성들 화낼텐데..." 고민
[노컷뉴스 2004.11.16 16:39:30]
국방부 장관은 국방백서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한 문구를 완전히 삭제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
반대
모르겠다
(CBS정치부 정보보고)⊙국방부, ''주적''표현 놓고 고민국방백서에서 ''주적'' 표현을 삭제할 것을 검토중인 윤광웅 국방장관이 17일 예비역 장성 정책설명회를 열기로 해 예비역 장성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돼.
국방부는 이날 오후 4시 국방부 대강당에서 예비역 장성 500여명을 초청해 윤 장관이 직접 국방정책을 설명키로 이미 예정된 상태.
하지만 이 자리에는 군의 특성상 안보에 관한 한 보수적인 예비역 장성들이 참석하며, 이 가운데는 윤 장관의 선배 기수들도 상당수 포함될 것으로 보여 국방부가 긴장하는 모습.
군 관계자는 "이종석 NSC 사무차장의 강연 중에도 한 현역 육군장성이 ''주적 개념을 없애면 병사들에게 정훈교육을 어떻게 시키냐''고 항의한 적도 있는데, 예비역 장성들의 경우 더욱 심한 반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해.
국방부는 또 최근 철책선 절단사건이나 자이툰부대 인근의 폭발사고 등 잇단 군대내 사건사고와 관련, 예비역 장성들이 군 기강해이를 질타하지 않을까 몸을 낮춰.
(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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