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되어 도망간 넘을...
우군 방송에서 올 해의 인물로
선정한 경우는 아마 지구촌에는
그 유례가 없는줄 아네요...
국보법의 존폐 문제로 여야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데,,, 왜?
MBC가,
간첩 송두율을 올 해의
인물로 선정했을까요?
다소 지쳐보이는 열우당에 힘을
실어주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강력한 지령을 받은게 틀림 없습니더!
곧, 대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지예...
한나라당은 죽을 각오로 국보법을 사수해야
하네요!
이미 방송이 이 지경이면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닙니다.
현 정권이 시도하고 있는 일련의 모든 협상 등은
결국은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속임수임을 곧 알게
될것이네요.
KBS도 이철우를 올 해의 인물로 선정할 까봐
덜컹 겁이 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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