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박살낼려는 대역죄인 노 목을쳐야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 노무효가 작년 헌재에서 두
번의 판결을 받았다.
하나는 탄핵심판이고 하나는 천도심판이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심판청구의 원인에 노무효의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만 제출하였다면 아무리 청와대가 협박 회유들을
하였더라도 노무효는 살아남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것도 선관위의 결정을 따르지 아니하였다하여 헌법을 위반하였
다고 헌재에서 판결하였으며 그러나 탄핵될 만한 중대한 사건이
아니라고 기각판결을 하였다.
즉 야당들이 한참코너에 몰려있는 노무효구해주기 위한 전략도 한못하
였으며(부정선거를 덥기 위하여 부정선거앞잡이가 한당이니까)
선진국같으면 이정도의 사유로 100번도 탄핵인용을 받아야하는
데 천추의 한이 되었다. 반역세력 헌재재판관들을 전부참수하여야
한다.
또 하나의 천도위헌인용판결은 헌재에서 탄핵판결에 대한 국민에
사과하는 의미의 판결이었다. 즉 탄핵판결의 잘못을 시인하고
노무효가 물러나라는 의미의 판결이었다.
즉 노무효가 여러번 공언하다시피 충청권에 수도천도를 못한다면
정권의 명운을 걸고 즉 헌재위헌판결을 받는 즉시 물러나겠노라고
전국민과 전세계인을 상대로 공언해왔기 때문에 헌재는 천도위헌
판결받는 즉시 노무효가 물러나는 줄로 알았다.
그런데 노무효는 좃 찬 남자가 한입에 두 말아닌 앉아서 오줌누는
여자보다 못하게 자기가 한 말에 책임도 지지않고 청와대에
꿀이 펑펑나오는지 모르지만 오늘도 나라를 깽판치고 있다.
위의 헌재판결 두가지의 전체맥락은 노무효는 헌법을 위반하고
있다. 이것을 시정 못하면 물러나라.
이것이다. 이 두판결을 받고나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헌법을 위
반하는 반역죄를 수없이 저질렀다.
그 한예로 북괴 반역의 수괴를 살려주기 위하여 전세계를 돌아다
니면서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으며 대한민국정통성즉 자유민주주
의를 박살내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다.
국가보훈대상에 좌파빨갱이간첩행위를 한자들도 항일만하였다면
보훈대상에 포함된다고 공언하고 실행에 옮길 참이다.
바로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완전히 부인하는 반역이다
왜냐하면 우리헌법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타도의 대상으로 상
정하고 헌법이 재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주제폐지와 광화문간판을 바꿀려는 즉 국가의 전통에
대한 사회주의식 발상으로 가족제도를 파괴할려고 피를 머금은
하이에나처럼 돌격하고 있다.
가족제도는 헌법제도보다 우리국민들의 생활에 더 직결되고
한번 무너지면 생활윤리와 근친상간 기형아출산 과 이 제도가 폐
지시에 드는 비용(최소10조로예상 네이스가5조이면)등에 대하여는 언론에서 일언언급없이 개정일의
지령에 따라 밀어붙일려고 하고 있다.
우리 우파는 호주제폐지는 목숨걸고 막아야한다.
여기에 찬동하는 야당은 개정일 사주받은 것이 틀림없다.
나아가 광화문현판을 박대통령이 쓴것을 붙였다하여 여러비문을
짜집기하여 붙일려고 하는 모양인데 이것은 지나가는 똥개가
웃을 일이다.
역사란 옛것에 대한 보존을 후세가 잘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노무효의 과거청산이다. 좌파빨갱이간첩반역세력이
승자라고 전통세력이며 애국세력인 반대파숙청을 위한 신호탄이
다.
결론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역죄인 노무효가
계속적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반하여 대한민국해체작업에
들어가고 있다. 지금즉시 대한민국의 검찰은 반역의 수괴 노무효를
반역죄로 즉시 구속하여 목을 쳐라.
그리고 국민들은 일어나서 2월임시국회에서 호주제폐지를 통과할
려하는데 목숨걸고 막아야하며 이 여세로 노무효타도에 목숨걸자.
노무현타도연합 공동대표 한상구 윤정상
14580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