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소안에 간첩이 있다.
뭐 이대로 가면 250만표차로 진다.
또 중도통합과 민생정치로 거듭나야한다고 진단하고 있다.
여의도연구소가 한당의 싱크집단이라고 생각하며 차기대권등에
프로젝트를 짜고 있으나 진단은 확실히 틀렸으며 노무효앞잡이
간첩놈들이 진단하고 있는것 같다.
이 집단은 15대대선과 16대대선에 대한 진단을 너무나도 엉터리
로 하고 있다.
15대대선은 이회창씨가 이인제씨를 경선불복못하게 했으면
무조건 300만표차는 이겼다.
이것에 대하여 분석하여 보면 첫째로 이회창씨가 김영삼씨를
공격하여 이인제의 경선불복을 못막는 것과
둘째 김대중이가 이인제를 회유하여 김대중씨의 꼬임에 넘어가서
정권을 빼앗는 것이지 한당이 영남기반과 서쪽에서 둘러싸여
정권창출에 15대대선에서 실패했다는 것은 바보의 진단이고,
16대대선을 보면 개대업 설훈등을 동원하여 아무리 바람을 잡았
어도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를 하지 아니하였다면,
이회창씨가 최소한 600만표는 무조건 이긴 경기였다.
우리 노타연등에서 부정선거자료를 주어도 꿀먹은 벙어리다.
이게 한당은 역적개대중과 노무효의 앞잡이다.
야당은 정권을 잡는 방법은 두가지 전제만되면 무조건 이긴다.
첫째 노무효부정선거투쟁을 해야한다.
지금도 노무효앞잡이 선관위가 전자개표도 들통이 나니 전자투개
표를 한다고 바람잡고 있다.
즉 16대대선부정선거증거를 가지고 노무효목을 자르고 모든 당력
을 모아야만 하는데도 꿀먹은 벙어리들이다. 이게 야당이라면
빨리해산하라 선명한 야당을 위하여 자리를 물려줌이 어떤가!
한당내 호주제를 찬성하는 간첩무리53명은 빨리 간첩당으로
가라 . 남는 70명정도의 투사야당만 있으면 야당으로서 충분하다
즉 선명한 야당이라면 투표한 장소에서 수개표를 하는 선거법개
에 앞장서야한다.
둘째 범야단일후보국민운동본부를 창설해야한다.
지금 한당내 박대표와 이명박시장와 이회창전총재와 군부세력등
단일후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한다.
결론 여의도연구소의 분석은 완전히 노무효앞잡이 분석이다.
즉 선거자체가 부정선거가 되는데 그것을 막는방법은 연구하지 않고
지금 현재의 여론조사와 정치구도만 연구하고 있다.
이것으로 국민의 의식을 호도할려고 한다.
여의도연구소는 개대중과 노무효의 부정선거로 정권을 연장할려는
음모를 파헤치지 않으려면 당장해산하라.
노무현타도연합 공동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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