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불안해 믿을 수 없는 또다른 지도부 탄생한 셈
(<연합시론> 한나라당, 내부 혼란부터 수습해야에 대한 의견)
국회에서 표결로 가결된 행정도시 특별법을 무효라고 주장하거나 헌법소원을 내는 것은 자기모순
이다. 라는 연합뉴스 시평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흘만에 한 지역의 표만을 의식해 애들 장난처럼 결정된 수도이전이란 이 엄청난 대사가,
더구나 헌재에서 부결판결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밀고나가는 저들에게 개끌리듯 끌려다니는 박근혜
를 바른길로 이끌지는 못할 망정 손을 들어준, 그런 강재섭의원이 원내대표가 되었다는 점, 앞으로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에 문제 있을것입니다.
도저히 불안해 믿을 수 없는 또다른 지도부가 탄생한 셈이지요..
당의 명의론 무효소송을 낼수있는 입장은 못되니 지도분 제갈길 가라고 놔두고,수도이전 반대투쟁
을 하시는 의원님들 헌법소원 등 역할 믿어봅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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