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가 재임시 북한에 최신 콤퓨터 보내주고 ,
돈도 무지막지하게 보내주고 하는 바람에,
그 방면으로 기술이 한참 뒤졌던 북한애들이 갑자기 콤퓨터 도사가 되어,
한반도의 안보를 위협하고 세계를 상대로 협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김대중이는 사실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인간이,
추종자들로 하여금 마치 천재인 것 처럼 속게 만드는 술수가 있는 쓰레기 모사꾼이며,
이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는 악마와 같은 존재이다.
대중이는 당시 도저히 대통령이 될 수 없었는데,
이런 놈을 대통령 만들어 준것은 저 바보 같은 김영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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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만의 어부지리를 챙기려 우리 민족을 분열시켜 놓고 노골적으로 우리의 주적이 누구냐고 따질 정도로 침략본성을 드러내면서 이른바 전시증원훈련이란 것을 떠벌리느라 광양만에 전략물자수송선(7만2천톤 급) 여러 척을 입항시켜 놓은 미제가 몇 일 뒤부터 한미연합작전훈련을 하겠다는데 .........
미국이란 제국주의 침략집단은 언제나 겉으로는 한반도의 통일은 한민족 스스로가 이뤄내야 할 일이고 또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환영한다며 뒷녘에선 그런 짓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6자회담을 통해 북조선과 관계개선을 할 것 같은 인상도 풍겨왔으니 얼마나 겉 다르고 속 다른 진짜 테러집단이냐. 진실로 남북통일을 환영하고 평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면 60년 동안이나 이 땅을 강점해 있지 않고 벌써 물러갔어야 할 일인데 도리어 북침계획 연습만 하고 있으니 너무도 가증스럽다. 그런데 남한 정권은 왜 그런 침략훈련에 동조하고 있나. 하기야 국방주권조차 없는 괴뢰정권의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럴수록 예속의 굴레를 벗어나려는 몸부림이라도 쳐야 할 터인데 왜 그들이 하자는대로만 따라 하면서 현실에만 안주하려고 하나.
예속구도에서 안주하려 드는 자들에겐 귓전에 들리지 않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따져보자. 아무리 괴뢰정권이라 해도 자국의 국방주권을 외세에 넘겨주고 아무데고 저들의 군사기지를 만드는데 땅까지 바쳐가며 주둔비까지 헌납하는 이런 나라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나. 너무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 그러면서 무슨 남북화해와 자주평화통일을 말할 수 있나. 그런데다 더구나 아주 확고하고도 확실한 주종관계에 있는 한미관계를 무슨 대등한 동맹관계에 있는 것처럼 한미동맹관계를 더더욱 미래지향적으로 다져나가겠다느니 유연성을 갖겠다느니 하는 애매모호한 화술로 국민들은 우롱하려고만 하나. 그런데다 또 온 세계평화를 유린하며 학살과 파괴를 일삼는 미제의 핵부터 버리라고 하진 않고 자위수단으로 보유한 북의 핵만을 문제삼느라 현정권의 핵심각료나 여당쪽의 국회의장이란 자 까지 나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느니 “어떤 일이 있어도 안될 말”이니 하는 반민족 망언들만 쏟아내고 있나.
입으로는 평화와 인권을 지껄여댈 뿐 어떻게 해서든 이 땅에서 전쟁만 일으키려는 미제의 흉계가 갈수록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할 것 아니냐 말이다. 이 땅이 그들의 전쟁연습장이냐 폭격 훈련장이냐. 얼마나 우릴 얕보았으면 남의 나라를 저들 맘대로 요리하려고 드나 말이다. 아무리 미제가 최첨단 병기를 갖고 전쟁을 하지 못해 안달한다 해도 우리끼리 일치단결만 한다면 얼마든지 그들의 흉계를 꺾고 이 땅에서 몰아낼 수 있다. 말하자면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나 미제부대를 쳐들어가거나 외출하는 양키놈들 몇 놈만 때려잡는다 해도 당장 보따리 싸들고 도망갈 것 아니냐.
정권이 앞장서 그렇게 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면 차라리 민중들에게 맡기든지 아니면 하다못해 아무나 죽이는 인터넷 싸이트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곳에라도 맡겨 본때를 보여줄 생각은 않고 무슨 전시증원훈련에 동참하겠다는 거냐.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의 주적은 북조선의 동족이 아니라 미 제국주의집단이다. 그들은 우리만의 주적 아닌 전 인류의 공적이다. 그러니 북침훈련 당장 집어치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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