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주컴퓨터가 부도가 났다. 삼성이 노트북 컴퓨터를 노트값인 99만원에 판매하니 현주같은 기업이 도산하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다. 오즉 하면 삼성이 노트북을 99만에 판매를 하겠나? 삼성도 살기 위하여 취후 발악을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니 다음부도는 삼성이될 공산이 크다. 삼성은 1997년도에 부도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겨우 반도체 구조조정으로 부도위기를 모면했다. 그 바람에 엘지반도체는 눈물을 머금고 반도체 산업을 포기하여야 했다. 이것은 김대중의 농간이라는 것은 세상이 모두 알고 있는 사항이다.
요즘 그래도 삼성이 지탱하는 것은 반도체 같은 제품이다. 그러나 반도체는 일본등 선진국들의 반도체산업을 포기한 덕이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그런 행운은 기대하기 어렵다. 디지탈TV는 LG가 앞서가고 휴대폰은 중국과 선진국이 합세하여 삼성을 무너트리려 하고 있다. 중국이 작년에 근소한 차이로 휴대폰 생상량에서 뒤지기는 했으나 금년에는 중국이 삼성을 추월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아무리 삼성이 고가제품 위주로 생산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는 법이다. 그것은 노트북컴퓨터를 보면 잘 알수가 있다. 지금 엄청난 이익금이 나면서도 삼성은 생산투자를 못하고 있다. 이것은 제품개발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렇게 생산투자에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 중국은 저가노임을 무기로 과감한 투자를 하여 삼성을 위협하고 있음을 우리는 직시할 필요가 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일본과 유롭 서진국들이 합세하여 삼성을 무너트리기 위하여 합동작전을 펼치며 연합전선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년 중국의 휴대폰 생산량은 1억3천만대 이다. 곧 삼성을 추월하고 중국산 휴대폰이 한국을 잠식할 것이다. 중국은 벌써 한국시장에 모든 가전제품의 전용매장을 개점하고 직판에 들어갈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삼성의 몰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지 않는다고 그 누가 장담을 할수가 있는가? 만약 있다면 국민혈세로 눈깔이나 까고 자빠져 있는 노무현일게다.
2002년 17,000원하던 삼보컴퓨터 주식이 오늘현재 2,055원이다. 이것은 중국의 저가상품에 밀려 벌어진 현상이라 하겠다. 삼성도 예외일수는 없다. 재투자를 머뭇거리고 있는 동안은 중국이 따라붙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일동이는 다음 부도는 삼성이라고 보는 것이다. 중국은 뛰고 있는데 삼성은 투자에 머뭇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노무현이는 여편네와 간이 쌍으로 눈깔이나 까고 자빠져 있다. 그것도 국민혈세로...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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