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세상 각박해서 살아가겠는가?

김대중대통령이 김정일과 정상회담하러 가면서

어려운 동생에게 딸라좀 바꿔다가 준거를 가지고

지랄앰병을 다 떨고 국가망신을 시키는 일들이 벌어졌다

노벨상도 로비해서 탓다고 지랄염병하는 족속들인데

탓하면 뭐할까만은 그래도 그인간들이 개과천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마디 하는 것이다

지금 국제상황이나 납북관계를 보아라

그리고 국민들의 마음을 보아라

일찍이 우리가 이런 평화로움을 만끽하며 살아본 일이 있었나?

다 이게 김대중선생의 햇볕정책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북한의 침략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나?

정신병자 몇밖에 없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아무리 법이 지업하다고는 하지만 이문제로 감옥살이를 한 분들이

너무 억울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