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과 한팀이 되어 조갑제토론방을 혼란으로 몰아가던
파아란이 국민행동대회날에 다시 나와 헛소리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라.
이 미친넘들아.
그런 인간말종 변태 뻘한테 후원금을 내주고 다시 일어나
헛소리하게 하냐? 미친넘들.
미친인간에게 후원금내는 미친 것들은 모두 매국노의 반열에
서는 거다
빨리 돌아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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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파아란 날 짜 2005/05/20 (09:32)
I P 222.121.***.*** 조회 11
올해 다칠 사람은 ?
올해 다칠 사람은 ?
어느 분이 남기신 말씀이다.
모 측으로부터 2003년에 파아란이 크게 당하였다.
거의 삼류 소설 급이었다. 내연녀, 잡녀, 좌익프락치...
파아란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들은 2003년에 크게 성장했다.
파아란이 당하는 불의를 보고도 우익지도층은 눈을 감았다.
충고랍시고 남기는 말이 우익끼리 싸우지 마라 다.
눈 감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측과 어울리며 성가까지 높여 주었다.
마치 김종필이 대중이의 손을 들어 뒷받침 하여 준 것처럼,
2004년에는 서정갑 위원장이 당했다.
씌워진 누명만도 횡령에 독식에 권력남용에 위선에 자리에 눈먼 자, 욕심이 뒤룩뒤룩 등
붙일 수 있는 것은 다 씌웠다.
그 누명의 구렁에서 벗어나고 명예가 회복되려면 한참 걸릴 것이다.
가장 열심히 뛰던 지도자가 축출되었다. 우익은 쪼개졌다.
그럼에도 똑똑한 우익들 하는 말이 같은 편끼리 싸우지 마라 다.
표시 내지도 마라 고 했다.
올해는 2005년이다.
이번에는 누가 타깃이 될까 ?
조갑제 씨에게 올가미 씌우겠지요 ?
어느 분이 내게 던진 질문이다.
이철승, 김상철, 김동길, 신우, 광덕 .... 뭐 줄선 분들이야 많지 않습니까 ?
내가 한 대답이다.
그 분들은 예외인 줄 안심하겠지요.
2005.5.18. 한은경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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